뮐러 "레반도프스키 남았으면 좋겠다"

588
2
22.06.03 01:16

1F83540E-B879-4C0F-A912-3415EDF39739.jpeg [키커] 뮐러

토마스 뮐러는 다가올 4개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에너지가 넘친다. 특히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할 경기는 그가 더 기대하고 있는 매치들이다. 하지만 그런 뮐러에게는 아직 더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

"다가올 경기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났고, 대표팀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없기에 더 그렇습니다. 또한 대표팀에서 치르는 지난 두경기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뮐러는 세계대회와 유럽대항전에서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되돌아봐야 합니다. 함께 매 순간들을 살아남늘 수 있다는 의지를 팀의 모토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선수단이 가지고 있는 퀄리티를 알고있지만, 가장 최근에 치렀던 토너먼트에서는 패배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약한 팀이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3월, 네덜란드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축구강국을 상대로 이기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6월 A매치에서 우리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팀 동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대해서도 말한다.

"오랜시간을 함께한 나의 공격파트너가 잔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적시장 기간동안 우리는 이미 많은일을 겪어왔습니다. 나는 그저 프랭크 리베리가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했던 때를 떠올려줬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9월 1일까지 바이언과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에게 나쁜 플레이는 누구에게나 재미없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플레이를 원합니다."

댓글
2
선섹후연애
22.06.03 01:19
0
0
뮐러야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한폴낙그만하자
22.06.03 03:44
0
0
뮐란돕스키 라인은 국룰이지
자유게시판
토트넘과 수정궁,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 수사 중
+6
1년 전
630
단기완성
뱅상 콤파니, 번리 FC와 재계약
+6
1년 전
576
씨구입니다
토너먼트의 지배자, 호드리구
+9
1년 전
682
논뚜렁타짜
루니: 맨시티가 레알을 꺾을 것
+7
1년 전
561
자박꼼
아이돌 상남자 노래 특징
+3
1년 전
886
콩떡쿵
국내에 실제로 있는 출퇴근이 가능한 교도소
+3
1년 전
439
피콜로
숙박업소의 10가지 미신들
+3
1년 전
1,015
씨뷰리지마라
좆소기업다니면 도태된 인생이고 답이없다
+3
1년 전
854
차달건
인천 1시간 30분 레전드 느낀점
+5
1년 전
741
남자는핑크
노르웨이 수중 동굴의 사고ㄷㄷㄷ
+3
1년 전
945
띠띠고고띠띠
'PSG 방출' 메시
+5
1년 전
917
드러누워
토트넘 핫스퍼 vs 크리스탈 팰리스 : MOTM
+3
1년 전
488
용기있는자
첼시 vs 본머스 : MOTM
+3
1년 전
1,143
용기있는자
아틀레티코, 이강인 영입에 바이아웃 웃도는 '291억' 장전
+5
1년 전
553
정교촌
리버풀 vs 브렌트포드 선발 라인업
+3
1년 전
549
씨구입니다
나겔스만, 토트넘과 대화 중
+7
1년 전
1,298
뽕발타
우라와 레드, 2022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6
1년 전
606
움냐리움냐냐
층간 소음에 빡쳐서 잃을게 없는 사람
+3
1년 전
634
들딱이
알몸으로 서있고 34억 받기
+3
1년 전
715
총맞은꽈추
군부대 최악의 막사
+3
1년 전
915
씨발련아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