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레반도프스키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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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3 01:16

1F83540E-B879-4C0F-A912-3415EDF39739.jpeg [키커] 뮐러

토마스 뮐러는 다가올 4개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에너지가 넘친다. 특히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할 경기는 그가 더 기대하고 있는 매치들이다. 하지만 그런 뮐러에게는 아직 더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

"다가올 경기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났고, 대표팀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없기에 더 그렇습니다. 또한 대표팀에서 치르는 지난 두경기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뮐러는 세계대회와 유럽대항전에서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위닝 멘탈리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되돌아봐야 합니다. 함께 매 순간들을 살아남늘 수 있다는 의지를 팀의 모토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선수단이 가지고 있는 퀄리티를 알고있지만, 가장 최근에 치렀던 토너먼트에서는 패배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약한 팀이었습니다."

"우리는 지난 3월, 네덜란드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축구강국을 상대로 이기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6월 A매치에서 우리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팀 동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대해서도 말한다.

"오랜시간을 함께한 나의 공격파트너가 잔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적시장 기간동안 우리는 이미 많은일을 겪어왔습니다. 나는 그저 프랭크 리베리가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했던 때를 떠올려줬습니다.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9월 1일까지 바이언과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에게 나쁜 플레이는 누구에게나 재미없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플레이를 원합니다."

댓글
2
선섹후연애
22.06.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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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뮐러야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한폴낙그만하자
22.06.0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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