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파리 떠나는거 거부함

파리는 선수들의 주급을 감축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선수들과 결별을 구상하고 있다.

네이마르도 그의 막대한 주급과 수당으로 인해 이 결별 선수들 후보군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이런 추이를 알아보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결코 파리를 떠날 계획이 없음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현재 대략적으로 총 50M 유로를 받고 있으며, 레퀴프에 따르면, (이는 거의 없으며 있다해도) 극소수의 클럽만이 이 주급을 감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현재까지 가장 분명한 것은 음바페의 2025년까지의 재계약과 스포츠 디렉터로 캄포스가 선임된 것 뿐이다.

UEFA의 재정불균형 조사가 시작된 상황 하에서 그 이외의 것들은 미지수일 뿐이다. 

이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파리는 224M 규모의 재정손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의 첫번째 결과(귀결점)은 파리 스쿼드를 보다 가볍게(급여 축소) 만드는 것일 수 있다. 

참고로 테바스 라리가 회장의 주장에 따르면, 음바페 재계약으로 급격하게 늘어난 임금 상승 말고도 파리의 주급지출 규모는 600M 을 상회한다고 한다.

이런 관점에서, 파리는 아마도 메시보다는 네이마르 매각을 우선시 할  수 있다. 메시는 단지 1년 후 계약 종료이고 네이마르가 훨씬 비싼 이적료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