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더위 수준

246
3
22.07.01 05:46

Screenshot_20220630-102753_Samsung Internet.jpg 베트남 더위 수준

- 에어컨
평민들 월급 30만원이라서
내집에 에어컨 놓겠다는건 꿈도 못꿈
관공서 은행 쇼핑몰 카페등에 에어컨 설치됐지만
체감 실내온도는 26도정도

한국은 여름에도 샤워하기 힘들정도로 찬물나오고
1층입구 들어오면 바깥보다 시원한데
베트남은 미지근한물이 나옴
그만큼 땅이 달궈졌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실내가 바깥보다 훨씬더움
퇴근후 닫아뒀던 문을열자마자 사우나들어온거처럼 숨이 턱 막힘
대부분 사람들이 치안이 불안함에도
더위때문에 대문을 열어놓고 생활함
주변에 수상한 인기척 들리면 도둑들린줄알고
맨발로 뛰어나옴 내집에서 경계근무해야함
그렇게 집을 개방해놔도 체감온도 30도이상
거기서 씻고 쉬고 선풍기바람으로 헥헥거리다가
새벽에야 쪽잠듬

- 현지식당

Screenshot_20220630-102448_Samsung Internet.jpg 베트남 더위 수준

식당에 가도 선풍기만있고
에어컨으로 실내를 쾌적하게 하겠다는
개념자체가 없어서 외벽이 없고 기둥만 있음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원룸촌 빌라 필로티 1층 주차장에
문도 없고 창문도 없는 식당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됨

요약 : 베트남 ㅈㄴ 덥고 에어컨은 사치품
결론 : 동남아사람 게으른게 아님. 날씨때문에 체력을 다뺏김. 집에서도 휴식을 못함

댓글
3
순대렐라
22.07.01 05:47
0
0
베트남 보통 저런곳에 3~4명씩 같이 살던데
방어태세문단세
22.07.01 06:45
0
0
베트남밑에 캄보디아는 더 덥다 ㅋㅋ
시흥월곶
22.07.01 06:45
0
0
요즘에 ㄹㅇ 덥고 습하니까 기운없더라
자유게시판
강등권이어도 요즘 카디스가 잘하긴 함
+2
2년 전
77
순대간
산불지역 빈집털이 기승 ㅡㅡ
+1
2년 전
134
매장남바완
전설의술 ㄷㄷㄷㄷ
+1
2년 전
135
알리스타쿵쾅
서양인 피지컬 압도하는 동양인
+3
2년 전
308
도박귀신
첼시는 로만 제재 후 '돈이 충분하지 않다'며 행정부에 들어갈 수도 있다
+4
2년 전
58
명실장
자신의 활약을 예측한 벤제마? "PSG는 개빡칠 것이다"
+5
2년 전
96
논뚜렁타짜
페르난지뉴는 '감독이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4
2년 전
104
자박꼼
중국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것
+7
2년 전
311
또또충
세상에 나온 장기복역수
+4
2년 전
162
따따따부러
김연아가 국제대회 처음 나갔을 때 해외 반응
+9
2년 전
215
청춘법사
아반떼가 미친 튜닝으로 외제차를 이기는 느낌
+6
2년 전
119
짱구는목말러
세계 최고 캐나다 저격수, 우크라이나 의용군 합류
+8
2년 전
67
정신병동에이스
리버풀은 모든 것을 다했고, 이제 살라의 결정만 남아있다.
+11
2년 전
55
배부른놀부
中언론 "풀럼, 손준호 영입 공식 제안 준비"
+6
2년 전
55
피자호빵
'3', 첼시와 스폰서쉽 계약 중단
+8
2년 전
117
나기싱꿍꼬똥
은행강도로 오인받은 블랙팬서 감독
+0
2년 전
303
뺵도
조르지뉴는 유벤투스 이적에 관심있다.
+1
2년 전
386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리오 퍼디난드는 리버풀과 맨시티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팀을 언급했다
+1
2년 전
138
오늘도무사히
조 고메즈, 리버풀을 떠나고 싶어함. 토트넘, 웨햄, 뉴캐슬, 레스터 등이 큰 관심.
+2
2년 전
88
펭귄
모든 스폰서가 사라진 첼시
+3
2년 전
183
관심법으로찍는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