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사우디행 초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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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2 14:53

image.png [Record] 누누, 사우디행 초근접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사우디행에 가깝고 2위팀 알 이티하드와 사전 협상중이다.

Record에 따르면, 누누는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 알-이티하드 감독이 되는 것에 임박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누누는 다음 주 월요일에 사인한다.  

48세의 누누는 2021년 11월 토트넘을 떠난 이후 클럽없이 지내고 있고 이전에는 히우 아브, 발렌시아, 포르투, 울브스의 감독을 했었다.

댓글
8
나이팅게힐
22.07.02 1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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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제너럴갓동 누누가 사우디 갔으니 리그 수준이 5단계는 오르겠구만
깐밤
22.07.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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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그에서도 멘데스 빨로 선수 수급 받을 수 있으려나...
망하지않을인생
22.07.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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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잘하면 또 개그겠네 ㅋㅋㅋ
폴조아지
22.07.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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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버지 사우디같은데 말고 k리그로 컴온시키자
문신돼지국밥형
22.07.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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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8개월 전만 해도 PL 감독이엇는데 진짜 나락가네
조선제일찍신
22.07.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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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이라고봤네
한폴낙그만하자
22.07.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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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 감독하던 양반이 어디까지 가는겨 ㅋㅋ
변기유천
22.07.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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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얘는 여기급이맞어 피엘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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