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페네르바체와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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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2 04:53

image.png [스카이스포츠] 외질, 페네르바체와 계약 해지

메수트 외질과 페네르바체는 마침내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

 

방송사 NTV Spor가 보도한 바와 같이 외질과 페네르바체의 계약이 해지되었다. 구단 대변인은 처음에 독일 언론사의 요청에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2014년 세계 챔피언이 드레싱 룸에서 이스마일 카르탈 감독과 말다툼을 벌인 후 3월에 클럽과 균열이 생겼다. 그런 다음 페네르바체는 외질을 징계했다.

 

33세의 이 선수는 여전히 합의를 희망했으며 무엇보다도 "나는 페네르바체 이외의 다른 클럽에서 내 경력을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카르탈의 후임 조르제 제수스가 외질이 페네르바체에서 미래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 후, 그 계약은 분명히 종료되었다. 실제로 계약은 2024년까지 유효하다.

 

바샥셰히르와의 협상은 분명히 진행 중이다. 외질은 이미 새 구단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TV Spor의 추가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클럽인 바샥셰히르와 협상 중이다.

 

이 변화는 완전히 상상할 수 있다. 외질은 에르도안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 원수는 외질의 가장 좋은 사람이다.

댓글
1
초록소녀
22.07.12 04:55
0
0
터키에서도 끝맺음이 좋지않구먼 테타갓동님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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