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적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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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17:13

image.png [BBC] 일요일 이적루머 : 날강두, 그리즈만, 쿤데, 케인, 네이마루, 둠프리스, 루카쿠, 에릭바이

★ ATM은 앙투안 그리즈만(31)을 방출 대상에 올림으로써

맨유의 날강두(37) 영입에 박차를 가합니다.(Times)

★ 맨유는 날강두(37)가 내년 시즌 돌아올 수 있도록 

1년 계약 연장옵션을 발동할 때만 

이번 여름 임대보낼 것입니다.(Mirror)

★ 첼시는 세비야의 쥴스 쿤데(23)를 위해 

€65m을 할부로 제안했으며 

바르셀로나는 이를 일시불로 지불할 경우

금액은 더 적지만 유리한 제안이 될 것입니다.(Sport)

★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28)의 

에이전트에게 접촉했습니다.(Bild)

★ PSG의 네이마루(30)는 맨시티와의 링크를 무시했습니다.(Mail)

★ 맨유는 인터밀란의 덴젤 둠프리스(26)를 원합니다.(Calciomercato)

★ 첼시는 로멜로 루카쿠(29)의 임대를

1년 연장 시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Mail)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매각하지 않는 한 

영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Sky Sports)

★ 브라이튼은 마르크 쿠쿠레야(24)에 대한 

맨시티의 "웃긴" £30m의 제안을 거부했으며

 £50m이상을 원합니다.(Athletic)

★ 브라이튼은 마르크 쿠쿠레야(24)가 떠난다면

대체자로 맨유의 브랜든 윌리엄스(21)를 

£15m으로 데려올 것입니다.(Mirror)

★ 첼시의 티모 베르너(26)는 월드컵을 위해 

올해 출전시간을 원하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떠날 수 있습니다.(Sky Sports)

★ AS로마는 맨유의 에릭 바이(28)에게 관심이 있습니다.(Mirror)

★ 맨시티는 리암 델랍(19)에 대한 

사우스햄튼의 £16m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Athletic)

★ 아스날은 누노 타바레스(22)를 

아탈란타로 임대보낼 것입니다.(Fabrizio Romano)

★ 뉴캐슬은 £30m의 가치로 평가받는 

렌의 카말딘 술레마나(20)의 영입문의를 했습니다.(Mail)

★ 웨스트햄은 나폴리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28)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 입니다.(Tuttomercato)

★ 노팅엄은 베티스의 알렉스 모레노(29)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 입니다.(Nico Schira)

★ 본머스는 코번트리의 사이먼 무어(32)의 

영입을 고려중 입니다.(Mail)

댓글
4
따고싶따따
22.07.24 17:15
0
0
틸망은 느린게 진짜 큰가 보네
월영
22.07.24 17:23
0
0
시메오네는 좆두가 세계 최고라고 인터뷰 여러번 하긴 했는데, 어찌될지 궁금하긴 하네
유키무라
22.07.24 18:14
0
0
루카쿠는 진짜 전설이다
월영
22.07.24 18:14
0
0
내보내도 임대로 내보낼려고 하는구나
자유게시판
한화는 또지겠네 ㅋㅋ
+5
3개월 전
836
다람쥐
김치전이나 해서
+2
3개월 전
860
승준오빠
ㅡㅡ 티원 야구랑 같이엮고 첫폴이였는데
+2
3개월 전
752
정교촌
T1은 한타 대승을 해줘도 힘들거같은데..
+4
3개월 전
829
추적60인분
티원 슬슬 나락 보인다
+2
3개월 전
931
삼삼떡
한화생명 ㅎㅇㅌ
+2
3개월 전
1,098
강철빠따
대한축구협회, 보도자료....사실은 이렇습니다
+4
3개월 전
1,170
목표는드림카
오늘 딮기 처형식 몇시지
+5
3개월 전
975
파로마신
출석 1등 놓쳤네…
+2
3개월 전
1,202
벨벨사달악마
이번 발롱 배당 가장 충격적인거는내일부터 화요일까지 비 예보 떴네요ㅋㅋ
+1
3개월 전
990
핑크곤듀
먹었다 ㅋㅋㅋㅋ 엘지 케이티 굿
+2
4개월 전
943
맥스맨
AC 밀란, 알바로 모라타 영입
+2
4개월 전
885
본조비
요즘 나온 캔 삼겹살
+2
4개월 전
991
해피쥬니
한화 연패 두산 연패 징조네
+3
4개월 전
867
형은박고본다
김기연 두산 가서 밥값 하는 거 보면 신기하네
+4
4개월 전
877
절임고추
우리 동주는
+1
4개월 전
874
보숭징어
근데 동주가 쳐맞긴 해도 개인적으로 보는맛음 있음
+3
4개월 전
1,208
장첸이다임마
안정환도 목소리 냈다…"20년 전에도 내부 압력 있었다"
+4
4개월 전
1,097
후라리
퇴근 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ㅅ
+2
4개월 전
778
두부콩이
애매하네 오늘 국야 ㅡㅡ
+3
4개월 전
931
핑크곤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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