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 - 콘테, 전화 통화

해리 케인(28)이라는 주제는 바이에른에서 여전히 매우 흥미롭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과 잉글랜드 슈퍼스타에 대한 나겔스만의 발언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 나겔스만은 케인에 대해 열광했다. 이에 콘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론이 아닌 구단에 이야기한다. 그것은 다른 구단에 대한 무례한 행동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제 케인 때문에 나겔스만과 콘테 사이에 추가 전화 통화가 있었다.

나겔스만 : "안토니오 콘테와 짧게 이야기했다. 모든 것이 괜찮다. 해리 케인에 대해 극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콘테 씨와 짧게 이야기하고 우리가 그것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또한 바르셀로나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나겔스만 감독에게 대응했고 이에 나겔스만이 반응했다.

나겔스만은 "나는 라포르타 씨가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나도 그렇게 할 것이다. 저는 팬분들의 관점에서 좀 더 궁금했다. 나는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서류룰 볼 수 없다. 그는 자신의 클럽을 방어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것은 그 중 하나이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 주제에 대해 계속 내 의견을 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