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김민재 강남스타일추고 친화력올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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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01:22

박제.JPG [DM]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는 웃긴 강남 스타일 공연으로 선수들을 함성 지르게 만들었다-상징적인 춤동작으로 완료...!

나폴리의 신입생 김민재는 인기있었던 한국의 팝송 강남 스타일을 부르며 놀라운 퍼포먼스와 함께 선수들을 함성 지르게 만들었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은 수백만 파운드가 거래되면서 선수가 이적하는것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경기장을 무대로 바꾸면서 자신들의 노래 재능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나폴리 트위터에 게시된 비디오를 보면 한국의 스타 김민재는 식사 도중 선수들 앞에 서서 병을 임시 마이크로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25살의 선수는 MR없이 자신감 있게 관객들을 통제하였고 식당을 무대로 활용하였습니다.또한 앞뒤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선수들의 참여를 장려하기도하였습니다.

민재는 관객들이 박수를 치는 동안 후렴구를 불렀고 후렴구가 어느정도 완료되자 유명한 팔짱 포즈를 취하며 점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폴리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로 칼리두 쿨리발리가 이적한 이후 빠르게 수비수를 데려오기 위해 움직였고 민재는 페네르바체를 15M파운드로 떠나면서 나폴리의 6번째 영입이 되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인 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39경기를 뛰었고 2022년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할것입니다.

댓글
8
유키무라
22.07.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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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야스인가 쿠보였나 신고식에서 다른 나라애들 알지도 못하는 도라에몽인가 이상한 노래 불러서 호응이 영 별로였다더만 ㅋㅋ
형은박고본다
22.07.3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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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아니었으면 해외파들 신고식 어떡할뻔했냐ㅋㅋㅋ
따고싶따따
22.07.3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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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세계에서 다 알아주는 음악 하나 있다는것도 감사해야함
부모님의짜파게티
22.07.3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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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이가 큰업적한거다
승준오빠
22.07.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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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그대안의 블루 불렀으려나
쾌변춘향이
22.07.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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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적응하는데 문제는 없을거 같더라ㅋㅋㅋㅋ
우하키z
22.07.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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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서 성공하려면 인싸력 있어야 됨 ㅋㅋ
팁스터
22.07.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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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없었으면 이적도 못하겟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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