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벤 네베스와의 재계약 자신

500
7
22.08.04 12:43

[DM+ 독점] 울버햄튼 원더러스, 후벤 네베스와의 재계약 자신

울브스는 후벤 네베스의 이탈을 두려워 했지만, 이젠 그의 잔류에 대해 자신이 있다.


후벤 네베스의 계약은 2년 남았고 지난 시즌 말 모든 징후가 그의 새로운 도전을 시사했다. 울브스는 네베스의 요구를 들어줄 생각이였고 클럽이 원하는 이적료인 £70M 수준일 경우에만 그를 판매하기로 정했다


늦은 오퍼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제 브루노 라즈 감독은 네베스와의 새로운 시즌을 계획하고 있다. 후벤 네베스가 이번 이적시장서 잔류하게 된다면, 재계약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고 양 측은 조심스럽게 낙관한다.


후벤 네베스는 2017년 울브스에 합류했으며, 그 시즌 승격의 주역이였다. 그 후 그는 FA컵 준결승과 유로파리그 8강뿐 아니라 1부 리그에서 2시즌 연속 7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비록 그때만큼의 성적은 아니지만, 네베스는 누누와 라즈 두 감독 아래에서 일관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브루노 라즈 감독은 후벤 네베스를 £100M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선수와 그의 에이전트 모두는 울브스와 강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의 가족은 웨스트 미들랜즈에 정착했다.


후벤 네베스가 잔류한다면 다른 선수들이 떠날 수 있다. 모건 깁스-화이트는 프리시즌의 핵심이었고 토요일 개막전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야 하지만,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속적으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MGW는 아직 새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으며, 현재 계약기간은 2년 남았다. 울브스는 그를 현금화 할 수 있다. 그러나, 클럽은 £25m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30m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이선 콜린스는 £20m의 이적료로 지금까지 울브스의 유일한 영입생이다. 울브스는 현재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댓글
7
한남한가
22.08.04 12:45
0
0
재계약하는건 좋지만 영입이 없구나 울브스야
우하키z
22.08.04 12:54
0
0
근베스 재계약 조지고 스트 중미 딱 하나씩만 데려오자....
팁스터
22.08.04 12:54
0
0
늑대 문신을 새긴 남자 ㄷㄷ
시흥월곶
22.08.04 14:14
0
0
네베스도 내년까지 재계약 안하면 30m정도에 살수잇는매물이될듯..
축구보러왔엉
22.08.04 14:14
0
0
저건 또 뭔 소리야 깁화 재계약 얘긴 왜 나와 당연히 둘 다 잡아야지
따따따부러
22.08.04 14:41
0
0
시기를 맘대로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나가려면 이적시장 초반에 나갔어야지
또또충
22.08.04 14:41
0
0
, 재계약했으면 좋겠다
자유게시판
세르비아, 24년만에 유로 2024 진출
+6
11개월 전
838
WBBK
리버풀, 디아즈의 부모님 영국으로 모셔
+1
1년 전
850
축구보러왔엉
킬리안 음바페, 통산 300골 달성
+1
1년 전
938
개죽음의기사
고인 조롱한 무개념 팬, 실직 + 범죄자 낙인까지 찍혔다.
+3
1년 전
827
옥황상재
프랑스, 지브롤터에 14-0 대승
+2
1년 전
840
나이팅게힐
음바페 "메시는 월드컵 우승으로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5
1년 전
889
관심법으로찍는다
존 오비 미켈: "내가 첼시를 떠난건 콘테 때문"
+4
1년 전
1,001
저스트옐로우
비니시우스, 부상
+7
1년 전
984
연리지
덴마크와 알바니아, 유로2024 본선 진출 확정
+6
1년 전
847
WBBK
맨날 가족모임에 나오는 여자
+1
1년 전
1,046
순대렐라
NBA 최고 늙은이 르브론 제임스 오늘 성적
+1
1년 전
915
천국의계란
사우스게이트 "스털링 대신 파머를 부른 이유는.."
+2
1년 전
944
매장남바완
바르셀로나, 여름 이스코 영입 고려
+3
1년 전
687
천년어묵
사라졌던 '인민 호날두' 깜짝 등장…3년만의 A매치 출전
+5
1년 전
754
개죽음의기사
김민재, 절도 피해 당해
+4
1년 전
971
조선제일찍신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더티한 선수는?
+7
1년 전
700
망하지않을인생
카마빙가, 부상
+6
1년 전
880
나이팅게힐
번리-리즈-레스터, 에버튼 상대로 4800억 소송 준비
+9
1년 전
863
청춘법사
무시알라를 제치고 '2023 골든 보이'를 수상한 주드 벨링엄
+6
1년 전
703
저스트옐로우
김민재의 지옥 같은 일정
+1
1년 전
1,076
연리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