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이적루머

★ 첼시는 레스터의 웨슬리 포파냐(21)에 대한

 £60m의 제의를 거절 당했습니다.(Mail)

★ 첼시는 웨슬리 포파냐(21)에 대한 

£70m의 상향된 제안을 고려중 입니다.(Times)

★ 바르셀로나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앙(33)을 

기꺼이 첼시로 보낼 용의가 있습니다.(Mirror)

★ 노팅엄은 사우스햄튼의 체 아담스(26)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Football Insider)

★ 노팅엄은 울버햄튼의 모건 깁스 화이트(22)에게

관심이 있습니다.(Sky Sports)

★ 토트넘은 우디네세의 데스티니 우도기(19)를 

£21m의 금액으로 영입할 것입니다.(Telegraph) 

※ 레프트백임 

★ 웨스트햄은 번리의 맥스웰 코넷(25)의 

£17.5m 바이아웃을 발동 시켰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Mail) 

★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25)의

영입에 손을 뗄 예정입니다.(Mirror)

★ 갈라타사라이는 아스날의 루카스 토레이라(26)를 

€6m(£5m)의 금액으로 데려올 것입니다.(Fabrizio Romano)

★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28)를 원합니다.(Sport) 

★ 레알 마드리드는 니스의 아민 구이리(22)를 원합니다. 

니스는 €40m(£33.7m)을 원하며 

1시즌 재임대 가능성이 있습니다.(Sport)

★ PSG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헤나투 산체스(24)의

영입 이후 3명의 선수를 추가영입하길 원합니다.(Sport)

★ 라히프치히의 앙헬리뇨(25)는

브라이튼, 바르셀로나, 세비야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호펜하임에 임대갈 뻔 했습니다.(AS)

★ MLS의 샬럿FC는 더비의 네이선 번(30)과의

계약을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90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