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선수들 평점

선발멤버

아론 램스데일:8점

전반에 조금 삐끗하는 모습들이 있었다, 하지만 에제와 오두손에두아르의 슈팅을 막는 슈퍼세이브는 매우 훌륭했다.

벤 화이트: 6점

윌프리드 자하랑 1ON1을 자주했다. 자하를 상대하는것에서 어려움도있었지만, 매우 잘막았다

윌리엄 살리바(리게앙 올해의 영플레이어, 리게앙 시즌베스트11): 9점

미친 데뷔전이였다. 수비할때에는 좋은 태클과 커버를, 공격할때도 공을 좌우로 잘 조율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6점

좋은 클리어링도 있었지만, 오늘 조금 안좋은 모습들도 많이 보였다. 다음주 레스터전을 치룰때 잘 보완해야할듯.

올렉산드르 진첸코: 7점

준수했다, LB자리에서 잘해줬고 마르티넬리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후반전에는 조금 아쉬웠다.

마틴 외데고르: 6점

오늘 그의폼은 좋지않았다고 말할수 있다. 또한 슛을하면 되는 찬스에서 아쉽게 패스를 하는 선택도있었다.

토마스 테예 파르티: 7점

국밥, 특별한 모습은 없었다. 그가 패스를할때마다 느끼는것은 매우 쉽게 잘준다고 느껴진다.

그라니트 쟈카: 7점

오늘 미들진에선 베스트였다. 팰리스의 공격을 저지하는모습도 보여줬고 포지션도 잘지켰다.

다이빙이 조금 아쉽다.

부카요 사카: 7점

항상 보던 사카였지만, 조금 아쉬운느낌? 벤화이트와 계속 끊임없이 공격을 해냈고, 결국 끝에 골을 얻어냈다.(게히의 자책골을 유도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 7점

그는 아스날의 공격을 바꿔놨다. 공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계속 움직인다. 대단하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7점

적시적소에 터진 골을 만들어냈다. 근데 좋은 찬스있었는데 날린건 아쉽다. 그래도 오늘 잘했다.

교체멤버

티어니, 은케티아, 로콩가(셋 다 점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