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는 레비보다 낫다

83
3
22.08.06 14:14

skysport_de-mane-bayern_5855954.jpg [하늘운동] 마네는 레비보다 낫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사디오 마네를 영입하여 진정한 이적 쿠데타를 성공시켰다. 이 세네갈 사람은 심지어 전 골게터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능가한다.

FC 바이에른 팬들뿐만 아니라 사디오 마네와 같은 월드 스타가 분데스리가로 이적한 것에 모두 흥분하고 있다. 30세의 세네갈인은 처음부터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꼈다. 시즌이 시작될 때 전 리버풀 선수는 자신의 클라스를 보여주었다. 마네는 시즌 시작 29분 만에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첫 골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마네는 레비를 능가한다. 마네는 10년 만에 바이에른에서의 첫 출전에 득점한 최초의 선수다. 마리오 만주키치가 마지막으로 그 기록을 세웠을 때는 2012/13 시즌 개막전이었다. 마네은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슈퍼컵에서도 성공했다.

필립 람 또한 마네에 대해 열광했다.

경기 전, 전 국가대표 선수인 필립 람은 바이에른의 새로운 영입에 대해 "사디오 마네는 최고의 선수다. 이 이적은 하이라이트다."라고 극찬했다. 그가 옳았다! 적어도 시작은 희망적으로 느껴진다.

댓글
3
한폴낙그만하자
22.08.06 14:17
0
0
아니 무슨 첫경기 했는데 분데스 레전드한테 비비고있냐 ㅋㅋ
드러누워
22.08.06 19:02
0
0
뭔 한경기만에 시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한녀자
22.08.06 19:02
0
0
아니 마네 잘하길 응원하고 잘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당장 레비에 비비는건 너무한거 아니냐??ㅋㅋㅋ
자유게시판
배우 김수로가 구단주로 있는 첼시로버스 영국 13부 리그 우승 -> 12부 리그로 승격
+5
2년 전
59
유키무라
클롭: "누녜즈의 4골, 논란을 없애는 완벽한 방법이었어요"
+4
2년 전
68
진기명기
금요일 이적루머 : 황의조, 쿠쿠레야, 그리말도, 쿤데, 라포르테, 파바르, 해리슨, 데니스, 수지, 탕강가
+6
2년 전
61
램프의요정
애런 저지 시즌 34호 홈런 ㄷㄷㄷㄷ
+8
2년 전
76
된장님의원장찌개
2022 아프리카 올해의 영플레이어
+5
2년 전
93
승준오빠
일본 축구 근황
+2
2년 전
207
망정
제주스 "아스날에 단순 1~2년 있으려고 온거 아니야 5년정도 있으면서 우승에 도전하고 싶어"
+3
2년 전
140
와오빠못믿니
AC밀란 이적시장 요약
+2
2년 전
76
등짝에칸쵸문신
비수마가 그정도로 클라스높은 매물임?
+5
2년 전
75
사짭
호날두, 성기확장 수술 받았다?
+3
2년 전
119
독사킬러
미국의 전복 사이즈
+2
2년 전
96
탈퇴좀그만시켜
바르사의 레반도프스키 영입? 그래도 우리는 레알.. 우리는 영입전략 안바꿔
+1
2년 전
74
추적60인분
토트넘, 제드 스펜스 영입
+1
2년 전
84
유키무라
레오 이적 맞춘 언론이 김민재 확정적 의견
+3
2년 전
94
백지소년
화요일 이적루머 : 날강두, 쿤데, 램지, 데리흐트, 오나나, 테리어, 탕강가, 데용, 쿠쿠레야, 케파
+1
2년 전
95
케토톱
세바스티앙 알레, 고환 종양 발견
+5
2년 전
109
똥누는자에게힘을
'칼리두 쿨리발리'의 첫 첼시 훈련 사진
+3
2년 전
103
한남한가
최근 경찰이 성매매한 남자들 찾아낸 방법
+2
2년 전
94
가문의타짜
카니 추쿠에메카(18), 아스톤 빌라에 주급 10만 파운드 요구
+3
2년 전
96
조선제일찍신
올랭피크 마르세유,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 합의
+5
2년 전
80
묘한녀자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