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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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7 15:11

image.png [공홈] 스티븐 제라드 : 개못함

스티븐 제라드는 개막전 본머스전에서 패배한 후 좌절감을 느꼈다.

제라드는 레르마에게 2분만에 실점하면서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하는 것을 봐야했다.

빌라는 경기 대부분을 주도했지만 후반 막판 키퍼 무어의 추가골은 역전의 희망을 짓밟아버렸다.

제라드 : "정말 좌절스러운 결과고 좌절스러운 하루다. 많은 초점이 두번의 세트피스 (실점)장면에 맞춰지겠지만 당신이 경기 전체를 봤다면 우리는 충분한 퀄리티를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 우리는 뭔가를 창조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고 우리가 개선해야 할 거대한 영역이다.

시작하자마자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며 어려운 도전을 맞이했지만 경기를 되돌릴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오랜시간 동안 볼을 점유했고 더 많은 통제권을 갖고 있었지만 특히 파이널 써드지역에서 퀄리티가 부족했다."

빌라는 66%의 점유율, 15개의 슈팅을 날리고 제라드가 모든 공격자원을 다 투입했음에도 본머스의 골키퍼 마크 트레버스를 진지하게 시험하지 못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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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델몬
22.08.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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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계속 선발로 쓰면 2022/23 PL 1호 경질에 이름 올릴 듯
무사자룡
22.08.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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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저번시즌도 그렇고 이번시즌도 그렇고 돈 꽤 알차게 썼던데 이제 성적 못내면 오롯이 감독책임이지.
할루루룽
22.08.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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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이라해도 승격팀한테 무기력하게 졌으니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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