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의 황의조 올림피아코스행 설득?

467
4
22.08.20 05:08

671_b6c7b1f801a43e5b4ee697f22d0d7a2d.jpg [WebGirondins] 황인범의 황의조 올림피아코스행 설득?

그리스 미디어 to10.gr는 올림피아코스의 황인범과 보르도의 황의조의 대화가 있었다고 전한다

지난밤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리그 경기 후에 황인범은 올림피아코스가 어떠한지 황의조에게 설명했다

선수단,도시,클럽,서포터 등 올림피아코스의 환경에 대해 설명했고 그것은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와 계약하게하려는 목적이었다

미디어는 두 선수가 절친한사이이므로 황의조는 더 이상 그리스행에 맹렬히 반대하지않을것임을 전했다

보르도는 그 이적을 바라고 있다

이적 작업은 간단한데 노팅엄 포레스트가 황의조를 영입하면 즉시 그를 올림피아코스로 보낼것인데 이것은 두 클럽이 같은 구단주임에 가능하다

보르도는 4m유로를 챙길 수 있으며 급여 1.5m유로를 아낄수 있을 것이다 

댓글
4
럭키세븐
22.08.20 05:11
0
0
겨울까진 월드컵 때문에 열심히 뛰어야지
한폴낙그만하자
22.08.20 06:21
0
0
차라리 리그앙에 있으면 있었지
변기유천
22.08.20 06:21
0
0
그런데 저럴거면 그냥 올림피아코스가 직접 영입하면 되지 왜 노팅엄으로 세탁해서 영입함? ㅋ
블루팬더
22.08.20 22:51
0
0
울버안데려가냐 ㅠㅠ 오늘골 넣을애가없더만
자유게시판
세바요스 "안첼로티는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
+3
11개월 전
657
쾌변춘향이
유벤투스, 키엘리니를 구단 경영진으로 데려오는 것에 관심
+1
11개월 전
597
관심법으로찍는다
시메오네 "아들은 나랑 16강에서 한 판 붙고 싶어하는 중이다."
+1
11개월 전
605
배부른놀부
라우타로 "월드컵 때 진통제 맞고 뛰어, 방에서 많이 울었다"
+3
11개월 전
538
독사킬러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선수 후보
+1
11개월 전
693
블루팬더
아르테타, '라이스 센터백' 에 만족
+3
11개월 전
538
세밀히면밀히
카세미루 - PSG, 알 힐랄
+3
11개월 전
926
추적60인분
FC 서울, 김기동 감독 선임
+5
11개월 전
668
개죽음의기사
투헬 "해리 케인은 차이를 만드는 선수"
+4
11개월 전
596
한폴낙그만하자
목요일 이적루머
+7
11개월 전
889
WBBK
포체티노 "문제가 너무 많다"
+6
11개월 전
838
축구보러왔엉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이있다
+1
11개월 전
517
WBBK
케인의 깜짝 고백
+1
11개월 전
877
만월당
수요일 이적루머
+3
11개월 전
875
VASCO
포체티노, 첼시가 계속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인정
+2
11개월 전
594
파워볼의신
"김민재의 환상적인 태클!" 英 매체, '맨유 압도'한 철벽 수비에 반했다… 최고 평점 '우뚝'
+3
11개월 전
637
관심법으로찍는다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동행 연장...2027년 까지
+3
11개월 전
725
형은박고본다
AS로마에서 루카쿠를 임대 소환할 수 없는 첼시
+6
11개월 전
690
시미켄형이다
비공식 지폐 받은 베르캄프
+5
11개월 전
703
폴조아지
리버풀 - 코나테 재계약 협상중
+7
11개월 전
849
따따따부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