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이적루머

★ 에버튼은 앤서니 고든(21)을 첼시로 보낼경우 

코너 갤러거(22) 혹은 아르만도 브로야(20)을 

임대로 데려올 것을 원합니다.(Talksport)

★ 에버튼은 대체자를 찾을 경우 앤서니 고든(21)를 

보낼 준비가 되었습니다. 왓포드의 주앙 페드로(20)와 

사우스햄튼의 체 아담스(26)이 후보입니다.(Mirror)

★ 에버튼읜 앤서니 고든(21)은 챔피언스리그를 원하며 

첼시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Athletic)

★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25)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습니다.(Mirror) 

★ 맨유는 프랑크푸르트의 케빈 트랍(32)을

연봉 £8m-£9m으로 유혹중 입니다.(Sport1)

★ 맨유는 아약스의 안토니(22)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할 것입니다.(Gianluigi Longari)

★ 웨스트햄은 브뤼헤의 한스 바나켄(29)의

영입을 위해 €11m을 제시했습니다.(Fabrizio Romano)

★ 인터밀란과 로마는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23)의 

임대에 관심이 있습니다.(90Min)

★ 노팅엄은 토트넘의 자팻 탕강가(23)를 원하지만

AC밀란과 토트넘의 협상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Fabrizio Romano)

★ 바이에른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디렉터는 

맨유의 날강두(37)를 영입하는 것을

클럽 이사회가 반대했다고 말했습니다.(Mail)

★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핵토르 베예린(27)에게 관심이 있습니다.(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