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안토니 영입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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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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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월 1일 이적시장이 종료되기 전 아약스의 공격수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에릭 텐하흐가 브라질리언으로 공격 옵션 강화를 원하기에 22세의 안토니는 이제 맨유의 메인 포커스이다.

맨유는 안토니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기에 PSV의 공격수 코디 학포에 대한 추격을 다소 식힌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의 대리인들은 안토니의 올드 트래포드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런던에 있다.

두 클럽은 처음 제안된 €80M보다 높은 이적료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부 소식통은 이 금액을 €94M로 보고 있지만 아약스는 요구 금액을 €100M로 책정했다.

안토니는 지난 일요일 아약스가 1-0으로 승리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경기에서 제외되었으며 그의 이적과 관련되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The Athletic 은 지난주 맨유가 이적시장이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토니에 대한 관심을 되살렸다고 보도했었다.

맨유는 지난주 수요일 €80M를 제안했지만 아약스는 이를 거절했다.
 

댓글
5
오늘도무사히
22.08.25 08:15
0
0
아약스가 끝까지 거절해줬으면
나기싱꿍꼬똥
22.08.25 10:39
0
0
아약스 epl 진출시키기 프로젝트인가?
피자호빵
22.08.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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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이러고 나중에 아약스가서 선수 사는거 아니냐
핸디의왕
22.08.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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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 가격이 맞나 하는 생각은 어쩔수없군
한남한가
22.08.25 1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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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보니까 축구력 존나낮아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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