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에게 분노한 아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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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3 00:02

1,w=993,c=0.sport.jpg [스포르트빌트] 안첼로티에게 분노한 아센시오

레알의 스타가 큰 좌절을 받았다!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센시오 (26)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63)에게 분노했다. 70분에 스트라이커 대신 풀백 다니 카르바할(30)을 투입했다.

마요르카 출신의 아센시오는 고향 클럽을 상대로 경기를 뛰기위해 오랫동안 워밍업을 하고 출전을 희망했던 아센시오는 분노를 터뜨렸고, 셔츠를 바닥에 던지고, 병을 차고, 저지를 벤치의 다른 자리에 던졌다.

안첼로티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센시오가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가 뛰고 싶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현재 팀에서 가장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마르코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고 그의 분노를 충분히 이해한다." 고 말했다.

감독의 이해에도 불구하고 만능 공격수 아센시오(2023년까지 계약)는 더 이상 레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으며 이번 시즌에 17분 밖에 뛰지 못했다.

그는 여름에 몇 가지 제안을 받았지만 이적 사항이 없었다고 한다. 벤치 역할에 변화가 없다면, 그 국가대표는 아마도 겨울에 레알에서 벗어나려고 다시 시도할 것이다.

댓글
7
형은박고본다
22.09.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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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월드컵도 밀려서 못나오겠네
배부른놀부
22.09.13 0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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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아자르보다 넣어도 잘할지 의문임
정신병동에이스
22.09.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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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진짜 뭔가 너무 어설프고 이상해
또또충
22.09.1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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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어때? 나폴리 경기보니까 우측 윙자리에 로사노가 딱 아쉽든데. 연봉 때문에 어려울까?
논뚜렁타짜
22.09.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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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긴 지가 안나가놓고
문신돼지국밥형
22.09.1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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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안다친 아센시오의 평행세계는 어땠을까
조선제일찍신
22.09.1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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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잘했어야지 아님 많이 뛸 수 있는 팀 찾아서 나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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