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털린 토마스 뮐러

257
7
22.09.14 23:01

도둑잡는꿈_(9).jpg [스포르트1] 집 털린 토마스 뮐러

토마스 뮐러의 집에 바이에른이 바르셀로나와 경기하는 동안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건을 확인했다.

토마스 뮐러의 33번째 생일날 나쁜 일?

화요일 저녁에 FC 바이에른의 스타의 집에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빌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과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하는 중이던 밤 10시경 오터핑 시(뮌헨 남쪽)의 웨틀캄 마을에 있는 빌라에서 일어났다. 

지역 경찰은 관할 구역에서 최소 한 건의 강도 사건을 확인했다.

"화요일 저녁에 몇몇 알려지지 않은 용의자들이 한 가정에 침입하여 6자리 수의 현금, 보석 및 귀중품을 훔친 것 같다. 경찰의 대대적인 수색에도 도둑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현재 미스바흐 형사가 조사 중이다.”

뮐러 보인은 경기 후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 국가대표 선수는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며 빠르게 자리를 떴다. 하지만 그 약속은 생일 파티 대신에, 아마도 도둑의 침입이었을 것이다.

댓글
7
자박꼼
22.09.14 23:01
0
0
한국치안 진짜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
저스트옐로우
22.09.14 23:05
0
0
도둑놈도 흔적이 없는걸보니 도둑계의 라움도이터네
청춘법사
22.09.14 23:05
0
0
독일마저 이런일이.....
유키무라
22.09.15 00:36
0
0
유럽에는 세콤 없냐. 축구선수들 너무 자주 털리네
추적60인분
22.09.15 00:36
0
0
근데 돈도많은데 원정갈때만 사설경호 쓰면 되지 않나?
한폴낙그만하자
22.09.15 03:10
0
0
이런걸보면 확실히 한국이 선진적이긴 한듯
변기유천
22.09.15 03:11
0
0
요즘은 집 털어도 현금 별로 없을거 같은데...외국은 다른가?
자유게시판
조던 헨더슨, 팬들에게 보내는 작별인사
+2
1년 전
1,335
S63AMG
토트넘 조 루이스 구단주는 내부 거래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당했다.
+3
1년 전
782
효도를위해
바이에른 뮌헨 - 다비드 데헤아
+2
1년 전
1,098
도쿄적중왕
그리즈만 한국팬을 위한 인스타 피드
+5
1년 전
811
묘한녀자
쿠티뉴, 아스톤 빌라의 뼈대를 구축한 선수
+4
1년 전
866
드러누워
울산 설영우 "올해 우승 가능성 99%…외모도 내가 1등"
+7
1년 전
864
태연최고양
케인보다 노이어가 더 중요해
+4
1년 전
1,010
움냐리움냐냐
신림역 추모공간 근황
+5
1년 전
1,578
김밥나라짱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시행
+2
1년 전
1,526
아프리카청춘
[마녀사냥] 자취방에 망사팬티를 두고 간 여사친
+2
1년 전
970
돌핀머핀조세핀
택시기사에게 만져달라는 성추행녀 근황
+3
1년 전
1,430
낑깡귤오렌지
파비뉴 이적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다
+1
1년 전
892
연리지
손흥민::저번 시즌은 그냥 고통 그 자체였어요
+1
1년 전
892
WBBK
키미히 "김민재,라이머,게레이로와 함께 할수있게되어서 기쁩니다."
+3
1년 전
1,012
은밀하게위대하게
하이너: "케인과 마네에게 온 집중을 다하겠다'
+2
1년 전
887
세밀히면밀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의 리더십에 뿅감
+5
1년 전
808
보스청춘
역대 아시안컵 드림팀(공격수 후보)
+5
1년 전
1,198
월영
AT마드리드 서울 도착~
+7
1년 전
1,535
팁스터
김민재, 데뷔 연기
+4
1년 전
1,339
옥황상재
올해 인도를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
+4
1년 전
1,055
뽕쁘라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