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털린 토마스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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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4 23:01

도둑잡는꿈_(9).jpg [스포르트1] 집 털린 토마스 뮐러

토마스 뮐러의 집에 바이에른이 바르셀로나와 경기하는 동안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건을 확인했다.

토마스 뮐러의 33번째 생일날 나쁜 일?

화요일 저녁에 FC 바이에른의 스타의 집에 도둑이 침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빌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과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하는 중이던 밤 10시경 오터핑 시(뮌헨 남쪽)의 웨틀캄 마을에 있는 빌라에서 일어났다. 

지역 경찰은 관할 구역에서 최소 한 건의 강도 사건을 확인했다.

"화요일 저녁에 몇몇 알려지지 않은 용의자들이 한 가정에 침입하여 6자리 수의 현금, 보석 및 귀중품을 훔친 것 같다. 경찰의 대대적인 수색에도 도둑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현재 미스바흐 형사가 조사 중이다.”

뮐러 보인은 경기 후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 국가대표 선수는 개인적인 약속이 있다며 빠르게 자리를 떴다. 하지만 그 약속은 생일 파티 대신에, 아마도 도둑의 침입이었을 것이다.

댓글
7
자박꼼
22.09.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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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안 진짜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
저스트옐로우
22.09.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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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도 흔적이 없는걸보니 도둑계의 라움도이터네
청춘법사
22.09.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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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저 이런일이.....
유키무라
22.09.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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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세콤 없냐. 축구선수들 너무 자주 털리네
추적60인분
22.09.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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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도많은데 원정갈때만 사설경호 쓰면 되지 않나?
한폴낙그만하자
22.09.1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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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보면 확실히 한국이 선진적이긴 한듯
변기유천
22.09.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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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 털어도 현금 별로 없을거 같은데...외국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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