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 이적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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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7 03:33

[BBC Gossip] 2022.09.16 - 이적 루머: 벨링엄, 누네스, 지예흐, 레앙, 무드리크, 벤 브레레턴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출신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19)의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Telegraph - subion required)

그러나, 리버풀은 벨링엄의 대안으로 

포르투갈 출신의 울브스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24)도 고려중이다. 

(UOL, via Mirror)​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29)는 이번 여름에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고 싶어했으며, 

전 소속팀이었던 아약스와 AC밀란이 

모로코 국가대표 선수에게 관심이 있었다. 

(Football.London)

AC밀란의 디렉터 파울로 말디니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 출신의 

AC밀란 공격수 하파엘 레앙(23)과 

비공식적으로 접근하였다고 말했

(FourFourTwo)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샤흐타르 도네츠크 윙어 미하일로 무디르크(21)

에게 흥미가 있으며, 21세 선수는 

아스날과 브렌트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Football Insider)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무디르크에 대한 

에버튼의 30m유로 제안을 거절하였다. 

(90min)

발렌시아, 비야레알, 셀타 비고, 레알 소시에다드는 

칠레 출신의 블렉번 로버스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턴(23)에게 사전 계약을 제안하였으며, 

에버튼과 리즈도 23세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 

(Football Inside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릭 텐 하그는 

1월 이적시장에서 70m파운드를 사용할 것이며 

만약 포르투갈 출신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이 올드 트레포드를 

떠날 경우, 예산이 증가할 것이다. 

(Football Insider)

잉글랜드 출신의 전 토트넘 수비수 

대니 로즈(32)는 이번 달 초에 왓포드를 떠난 후, 

자유계약선수로써 그리스리그인 

AEK 아테네와 계약이 가까워졌다. 

(Sun)

브라이튼은 그레이엄 포터의 후임으로 

전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협상을 시작하였다. 

(Calciomercato = in Italian)

스페인 출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31)은 올드 트레포드로 

합류하기 전인 2009년 위건 합류에 

가까워졌다고 말하였다. 

(BT Sport, via Mail)

댓글
8
추적60인분
22.09.17 03:35
0
0
누네스 간지 얼마나 됬다고 또 노려.. 진작 노리던지 리버풀도 참 보면 답답해
부모님의짜파게티
22.09.17 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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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리키 뉴캐슬존나잘어울린다
넌네게떡값을준다
22.09.17 05:11
0
0
브레레턴은 진짜 이적 기사 단골이네
등짝에칸쵸문신
22.09.17 05:16
0
0
ㅅㅂㅋㅋ 누네스를 살거였으면 이번에 샀어야지
승준오빠
22.09.1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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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리버풀 개그하냐
청춘법사
22.09.17 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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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적한 누네스 노리는건 좀 에바
또또충
22.09.17 06:27
0
0
브라이튼은 이제 감독협상 들어간 걸로 봐서 첼시랑 포터가 짜고 투헬과 브라이튼 급통수친거 맞나보네
광사장
22.09.17 06: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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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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