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도 끔찍한 해리 매과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몇 달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해리 매과이어는 더 이상 승리하지 못합니다. 금요일에 다시 이탈리아를 상대로 그의 잉글랜드는 그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도 패배했습니다(1-0).

설상가상으로 매과이어가 벤치에 앉았을 때는 항상 이겼습니다.

이 잉글랜드 수비수는 이번 시즌 선발로 4경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경기, 잉글랜드 1경기)에 출전해 4패를 당했다. 선발에 그가 없으면 맨체스터는 5경기에서 5승을 기록했습니다. 그와 함께한 경기에서는 3경기에서 7골을 내줬고, 그가 없으면 5경기에서 단 2골만을 내줬습니다.

해리 매과이어가 복잡한 시기를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100kg에 달하는 1.94m의 이 선수는 ... 4월 16일 노리치와의 경기(3-2 승리) 이후 거의 6개월 동안 공식 대회에서 홀더로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클린시트에 관해서 그는 2월 15일 브라이튼과의 경기(2-0) 이후 선발로 클럽에서 아무 성과도 내지 못했습니다. 선발에서 잉글랜드는 지난 6월 11일 이탈리아를 상대로 0-0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 여름에 거의 9천만 유로에 영입된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는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즌 초반 주장으로 확정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 그는 자신의 기세를 멈추기 위해 빨리 좋은 폼을 이어가야 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