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리브스 "케인이 런던을 떠나겠냐?"

328
1
22.09.28 05:48

manchester-uniteds-owen-hargreaves-holds-his-hamstring-shortly-before-GCW251.jpg [빌트] 하그리브스

FC 바이에른과 메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9) 사이에 무슨 일이? 

우리는 알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에게 뮌헨은 메시지를 보냈다. 다가오는 여름, 케인이 2024년까지 지속되는 토트넘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바이에른에서 매우 뜨거운 주제가 될 수 있다. 케인이 재계약을 안하면 바이에른이 제안을 할 것이다. 에이전트는 이미 이에 대해 확신했다. 

그렇다면 케인이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의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FC 바이에른의 전 스타는 그것을 상상할 수 없다. 오랜 바이에른 선수인 오웬 하그리브스(1997년 ~ 2007년)는 인터뷰에서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그리브스는 "그는 토트넘 핫스퍼의 소속이고 내년에 런던에서 뛰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케인은 토트넘과 함께 커리어를 시작하여 첫 번째 프로 계약을 했다. 그는 클럽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가장 중요한 선수다.

하그리브스는 유럽의 모든 클럽이 해리 케인을 스쿼드에 포함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케인이 "이미 토트넘이라는 최고 클럽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 안토니오 콘테라는 정말 좋은 감독을 두고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또한 그가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기록을 깨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인에 대해 문의하는 것은 물론 FC 바이에른과 같은 최고의 클럽의 임무"다.

댓글
1
따고싶따따
22.09.28 05:53
0
0
근데 정말 마지막 이적타이밍이긴해서 또 모르긴해
자유게시판
로벤, FC 바이에른 방문
+4
1년 전
1,170
매장남바완
디즈니 플러스,훌루 오리지널 타이틀 삭제예정(내용김)
+2
1년 전
765
청호나이스
다시보는 911 테러 당한 날
+3
1년 전
804
삽대가리
레버쿠젠, '무리뉴볼'에 분노 "이건 축구가 아니야"
+3
1년 전
840
WBBK
마크로 네페 - 토트넘 핫스퍼
+2
1년 전
1,037
은밀하게위대하게
호셀루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레알 마드리드
+3
1년 전
726
광사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필 존스
+2
1년 전
718
그만짤라라제발
콜라를 두 병씩이나 마셔댄 에투
+5
1년 전
833
논뚜렁타짜
무리뉴는 배은망덕한 AS로마를 떠날것입니다
+5
1년 전
1,438
자박꼼
홀인원을 성공한 가레스 베일
+8
1년 전
1,085
둠다당
'김민재 vs 이강인' 성사될 수 있을까
+4
1년 전
806
승준오빠
볼프스부르크, SC 프라이부르크 잡고 DFB-포칼 우승
+7
1년 전
641
톱과젤리
마테라치 "나폴리의 상징은 김민재입니다."
+5
1년 전
1,144
에스클라스
모쏠이 허용되는 마지노선
+3
1년 전
1,244
빠따좀맞자
아디다스 수영복
+3
1년 전
1,181
김치전
공공기관이 문자가 아닌 카톡을 쓰는 이유
+3
1년 전
877
김밥나라짱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
+2
1년 전
1,077
S63AMG
디발라를 원하는 포체티노
+2
1년 전
1,388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다이어, 3년 재계약 유력
+3
1년 전
825
한폴낙그만하자
'김민재, 맨유 합류하면 로테이션 멤버'
+2
1년 전
587
가문의타짜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