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프리킥을 차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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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9 05:00

[디에슬레틱] 토트넘은 쉬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도록 하라.

토트넘은 22-23 시즌 동안 두 번의 직접 프리킥 시도를 했습니다.

한 번은 마르세유 전이었습니다. 또 다른 한 번은 풀럼 전입니다. 두 차례 모두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기 직전 팔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나 결국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가 손흥민 대신 프리킥을 찼기 때문에 손흥민이 들어올린 팔은 본인이 프리킥을 차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처럼 보였습니다.

손흥민이 출전한 최근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에서의 프리킥을 본 적이 있다면 약간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주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고, 6월 파라과이 전에서도 또 다른 프리킥을 득점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킥을 잘 차고 득점하는 데 능숙합니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서 지난 4개월 동안 프리킥으로 3골을 터뜨렸습니다.

만약 손흥민 외에 다른 토트넘 선수가 프리킥을 차서 득점하거나 거의 득점할 뻔했다면 이 사실은 그다지 큰 화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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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킬러
22.09.29 0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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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앞으로 100번 더 차면 1번은 들어가려나?..
램프의요정
22.09.2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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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pk뺏으면 삐져서 재계약안하고 바로 런할지도..ㅋㅋㅋ
된장님의원장찌개
22.09.2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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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서 재계약 안 할듯ㅋㅋ
파워볼의신
22.09.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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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시즌 말미에 득점왕 경쟁할때 패널티 양보할줄알았는데 그거 안하는거보면 프리킥도 양보안할거같음
VASCO
22.09.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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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킥 1골이 승점 3점을 딸 수도 있다. 손흥민이 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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