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맨체스터 시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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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8 13:26

_126361260_mediaitem124868473.jpg [비비씨] FA, 맨체스터 시티 징계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관중들이 난입한 혐의로 FA로부터 £260,000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5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시티가 아스톤 빌라를 3-2로 꺾고 우승을 확정한 후 팬들은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나왔다 .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로빈 올슨가 이 혼돈의 시간 동안 공격을 받았고 크로스바가 부러졌다. 시티는 군중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구단은 또한 FA가 서포터들이 "정돈된 방식으로 경기장을 침범하는 동안 위협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자제했다"고 경고를 받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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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빼지말
22.10.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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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짓 해서 통제 안되는 위험한 상황 만들어 놓고 ‘기쁜 맘으로 낸다’, ‘내고 말지’ ㅇㅈㄹ하는게 맞음? 당장 빌라 키퍼 공격받았다는데
관심법으로찍는다
22.10.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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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쁘게 내는 상황이었는데
펭귄
22.10.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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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머니 오일구단 챔스무관 빅이어0 짭시티 수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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