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아직 득점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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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0 15:57

[90MIN] 케인: 아직 득점왕 가능하다.

해리 케인은 아직 득점왕을 포기하지 않았다.

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리그 9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2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이미 맨체스터 시티에서 15골을 넣은 홀란드의 미친 활약에 그의 성과가 가려지고 있다. 

그의 폼을 볼 때, 케인을 비롯한 그 어느 선수도 홀란드보다 많은 골을 넣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케인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아직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다. 당연히 리그에는 최고수준의 선수들이 많지만 나 또한 폼이 좋다. 

계속 득점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 행복하고, 특히 팀을 승리로 이끄는 중요한 골을 넣을 때는 더욱 그렇다. 

많은 경기들이 촘촘한 일정 내에 빠르게 다가온다. 

주중에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잘 회복해야 하고 모두가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종료 전 교체되며 발목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단순 타박상인 것 같다. 꽤 아팠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댓글
7
청춘법사
22.10.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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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라운드에 득점왕 포기니 뭐니 얘기 나오는것도 이상하지
옥황상재
22.10.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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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도 꾸준히 넣기는 함
깐밤
22.10.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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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자리가 내 자리었는데... 생각하면 자살하고 싶을거임.. 골에 딸까지 파는 집착인디.
펭귄
22.10.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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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케인도 9경기8골이라는 좋은기록은맞음
S63AMG
22.10.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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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차이면 따라잡긴가능함 경기수도 많이 남았고 단 홀란드가 주춤하고 케인이 꾸준해야지
천년어묵
22.10.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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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득점왕 어렵지 케인 폼도 폼인데 맨시티 토트넘 오는 찬스 차이 생각하면 홀붕이 이기고 득점왕? 어렵다고 봄
초록소녀
22.10.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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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홀란드 자리라면 몇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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