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여론 주작 안했다

335
2
22.10.13 21:11

skysport_de-psg-paris_5928963.jpg [하늘운동] PSG, 여론 주작 안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클럽이 불쾌한 보도를 하는 미디어, 인물, 심지어 소속 선수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에 대량의 허위 계정을 만들었다는 보도를 부정했다.

글로벌 브랜드인 PSG는 클럽의 훌륭한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대행사를 지속적으로 고용하지만, 개인이나 기관에 해를 끼치기 위해 어떤 대행사도 고용한 적이 없다고 PSG와 가까운 소식통이 수요일 RMC Sport에 말했다.

클럽이 자신의 선수의 여론을 좋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람들을 고용한다고 믿는 것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이다. Mediapart에 따르면 디지털 에이전시가 2018/2019 시즌 PSG를 위해 만든 50페이지 활동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에이전시가 만든 전체 "트롤 군대"가 PSG 통신 부서에서 모니터링되었다.

계정은 더 많은 신뢰와 팔로워를 얻기 위해 PSG의 독점적인 정보로 가득 차 있다고 한다. Mediapart 에 따르면 "트롤 군대"는 네이마르의 명성을 보호하고 전 파트너의 신용을 떨어뜨리는 데 사용되었다.

구단과 갈등을 빚은 선수들은 계정을 통해 모욕을 당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면서 스타 스트라이커인 킬리안 음바페까지 접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Mediapart 에 "클럽은 어떤 사람이나 기관에 해를 끼치기 위해 어떤 기관도 고용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댓글
2
폴조아지
22.10.13 22:04
0
0
양아치가따로없네 ㅡㅡ;
월영
22.10.13 22:04
0
0
보니까 음바페는 크게될라면 글럿다
자유게시판
2022 아프리카 올해의 영플레이어
+5
2년 전
467
승준오빠
일본 축구 근황
+2
2년 전
342
망정
제주스 "아스날에 단순 1~2년 있으려고 온거 아니야 5년정도 있으면서 우승에 도전하고 싶어"
+3
2년 전
143
와오빠못믿니
AC밀란 이적시장 요약
+2
2년 전
585
등짝에칸쵸문신
비수마가 그정도로 클라스높은 매물임?
+5
2년 전
345
사짭
호날두, 성기확장 수술 받았다?
+3
2년 전
352
독사킬러
미국의 전복 사이즈
+2
2년 전
343
탈퇴좀그만시켜
바르사의 레반도프스키 영입? 그래도 우리는 레알.. 우리는 영입전략 안바꿔
+1
2년 전
77
추적60인분
토트넘, 제드 스펜스 영입
+1
2년 전
317
유키무라
레오 이적 맞춘 언론이 김민재 확정적 의견
+3
2년 전
96
백지소년
화요일 이적루머 : 날강두, 쿤데, 램지, 데리흐트, 오나나, 테리어, 탕강가, 데용, 쿠쿠레야, 케파
+1
2년 전
97
케토톱
세바스티앙 알레, 고환 종양 발견
+5
2년 전
112
똥누는자에게힘을
'칼리두 쿨리발리'의 첫 첼시 훈련 사진
+3
2년 전
111
한남한가
최근 경찰이 성매매한 남자들 찾아낸 방법
+2
2년 전
97
가문의타짜
카니 추쿠에메카(18), 아스톤 빌라에 주급 10만 파운드 요구
+3
2년 전
98
조선제일찍신
올랭피크 마르세유,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 합의
+5
2년 전
82
묘한녀자
데 리흐트가 박수 받아도 되는 이유.
+4
2년 전
79
드러누워
10억에 감옥 1년
+4
2년 전
353
뺵도
레알 마드리드 밖에 모르는 라울 곤살레스
+2
2년 전
79
나기싱꿍꼬똥
나폴리, 김민재 영입 위해 페네르바체에 공세 예정.
+2
2년 전
220
형은박고본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