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 - 누누 리턴 협상중

360
1
22.10.14 21:04

E&S에 따르면, 울브스는 누누의 리턴을 위해 그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불과 17개월 전에 울브스에서 경질된 48세 감독은 최근 웨스트햄에 패배 후 경질된 라즈의 후임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

누누는 이전 선수이자 코치인 롭 에드워즈도 포함해 클럽이 고려하고 있는 여러 후보자중 하나지만, 울브스는 이제 누누의 충격적인 복귀가 가까워짐에 따라 누누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재 알-이티하드 감독은 울브스 감독 후보중 진지한 타깃중 하나로 간주되며, 그가 4년간 함께한 울브스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울브스는 누누를 데려오려면 사우디구단에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놀라운 복귀에 대해 논의가 진행중이다.

댓글
1
변기유천
22.10.14 21:13
0
0
돌아와서 황희찬 리즈에 팔아줘라
자유게시판
토트넘, 펠레 맷더못과 재계약
+4
1년 전
1,278
부모님의짜파게티
프로인트 "김민재가 온 것은 행운"
+7
1년 전
1,200
연리지
아스날 - 올리 왓킨스
+6
1년 전
1,292
축구보러왔엉
민간에서 발견된 역대 군수품들 모음
+2
1년 전
1,034
피콜로
공연 늦어서 구급차 이용했다가 나락 간 연예인
+3
1년 전
988
인연은개뿔
동탄 고등학생들 수준
+3
1년 전
1,281
빳구리
2030년 월드컵 결승전 개최지는?
+1
1년 전
1,015
정신병동에이스
안드레 영입 선두를 달리는 리버풀
+1
1년 전
994
만월당
AS로마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중인 브라질 레전드 카푸
+3
1년 전
768
독사킬러
토트넘은 슈투트가르트의 귀라시를 주시중이다.
+2
1년 전
1,244
옥황상재
브라질 대표팀, 에메르송 로얄 대체 발탁
+5
1년 전
748
WBBK
1월에 윙어를 임대로 데려오려는 아스날
+4
1년 전
838
아포레스트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니다" 방송·광고·인터뷰 다 거절
+1
1년 전
909
에스클라스
과르디올라 "나와 함께 뛴 선수 중 최고의 선수는"
+1
1년 전
877
똥누는자에게힘을
음바페, 네덜란드전 앞두고 또 미디어 데이 불참
+3
1년 전
827
오하이수잔
챔피언십 9월 이달의 감독 및 선수
+2
1년 전
881
조선제일찍신
무드릭: "아스날 팬이면서 왜 사진 찍어달라함?"
+5
1년 전
946
만월당
2023 아프리칸 네이션스 컵 조 추첨 결과
+4
1년 전
880
한남한가
웨스트햄 코치 케빈 놀란 "우리 팀에 에덴 아자르가 올 수도? ㅋㅋ"
+1
1년 전
988
매장남바완
레알 마드리드, 발베르데 & 카마빙가 재계약
+1
1년 전
920
이쑤신장군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