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팔레티 "김민재는 미쳤다"

182
6
22.10.27 10:12

Gazzetta-Web_528x329.jpg [가제타] 스팔레티

오늘 경기 경기 끝나고 한 인터뷰


스팔레티 감독: "팀 분위기가 너무 좋으니까 일이 정말 쉽게 풀린다. 그리고 김민재는 미쳤다."

(시메오네에 대해) "2경기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면 좀 불안해하고, 집중력을 잃을 수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최고의 프로 축구선수로서 훈련하고, 자기의 자리를 대신하는 동료들의 자질을 즐기며 훈련한다. 그리고 자기 차례가 오면 경기를 잘하고자 하는 욕구를 반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이기기 위한) 작업을 쉽게 만든다."

"매경기가 다가올 때마다 선수들의 훈련 참여 욕구가 매우 좋다. 나는 팀 훈련 때 두 번의 터치를 하라고 말하거나, 공간을 찾는 방법을 말할 필요조차 없다."

"김민재는 놀라운 짐승이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미친 경합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위험을 감지하면 그 자질을 배로 늘린다. 팀 동료가 로테로 바뀌어도 자신감이 넘친다."

댓글
6
등짝에칸쵸문신
22.10.27 10:14
0
0
얼마나 잘하면 이렇게 종사자들이 극찬세례를 하는거지 ㅋㅋㅋㅋ
유키무라
22.10.27 11:18
0
0
솔직히 라흐마니 덕도 많이 보고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걍 오른쪽에서 더 미쳐 날뜀ㅋ
자박꼼
22.10.27 12:22
0
0
진짜 풀타임경기보면 왜 저렇게 말하는지 단박에 이해됨 ㅈㄴ 잘함
저스트옐로우
22.10.27 12:22
0
0
스포츠랑 게임에서 최고의 찬사: '미쳤다' 이걸로 종결임
나기싱꿍꼬똥
22.10.27 14:18
0
0
아니 뭔데 이거 ㄷㄷ 몰카야? 경기때마다 감독이나 레전드들이 극찬을 하네 ㅋㅋㅋㅋ
형은박고본다
22.10.27 14:18
0
0
뭔 경기 하나 끝날때마다 사람들이 극찬을하냐
자유게시판
챔피언스리그 경기 결과 및 순위(4라운드)
+1
1년 전
92
드러누워
오웬: 2~3주 전만 해도 다들 손흥민 빼라고 그랬었지?
+7
1년 전
80
팔랑귀
우리흥 원샷 친목
+9
1년 전
189
깐밤
홀란드 바이아웃 금액: £175m
+10
1년 전
242
옥황상재
키스 네고에 실패한 20대 여성
+1
1년 전
73
망정
음바페가 원했던 그림은, 레비 영입 & 네이마르 방출
+1
1년 전
87
오하이수잔
키스 한번에 10만원 깎아달라는 녀...ㅁㅊ
+1
1년 전
90
따고싶따따
클롭 : 너만의 질문을 하세요
+3
1년 전
401
자박꼼
음바페는 1월에 파리를 떠나고 싶어한다.
+2
1년 전
64
초록소녀
UAE “카타르 아시안컵 개최 유력…한국 제쳐”
+5
1년 전
62
개죽음의기사
박항서 감독과 VFF, 재계약 협상 준비 중
+2
1년 전
68
축구보러왔엉
영국 정부는 국왕 찰스 3세 대관식을 두고 PL 경기 일정에 대해 사무국과 이야기할 예정이다
+7
1년 전
410
순대렐라
AC 밀란 vs 첼시 POTM
+5
1년 전
517
언제나그대로
오늘 경기 스털링 스탯
+9
1년 전
544
폴조아지
김민재 특집 칼럼 - 마테오 보네티
+6
1년 전
442
망하지않을인생
리그앙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7
1년 전
378
쾌변춘향이
조르지뉴, 레이저 빔 공격에도 PK 성공하다
+6
1년 전
1,256
VASCO
깁스 풀고 난 여자의 후유증
+1
1년 전
496
사짭
브라이언 힐이 미친듯이 뛰는 이유
+3
1년 전
1,409
독사킬러
K리그1 '현대가 더비', '슈퍼매치' 사후 징계·감면 없다
+3
1년 전
482
아주까리엘보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