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골이 취소되어서는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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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7 12:21

image.png [더 선] 케인의 골이 취소되어서는 안됐다

은퇴한 심판 마이크 할세이는 말한다.

"공이 토트넘의 케인에게 닿기전 스포르팅의 수비수 플라비우 나진후 선수에게 굴절된 것은 그의 의도된 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과 무관하다."

"둘째로, 볼이 에메르송의 머리에 맞고 뒤쪽으로 간 사실은 또한 중요하지 않다. 공의 방향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 상황에 케인이 볼보다 골라인에 더 가까웠는지, 두번째 최종 수비수보다 가까웠는지 여부를 봐야한다."

"케인이 볼 뒤에 있다고 판단되면 그는 온사이드다."

"기술은 완벽하지 않고, 우리는 로얄이 헤딩을 할때 케인이 확실히 볼 앞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난 확신할 수 없다."

"var로 장면을 보는데 거의 4분이 쓰였고 그렇게 오래 걸린다면 이 골을 취소시켜선 안됬다."

"케인의 발톱이 볼 앞에 있었는지 뒤에 있었는지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

"그것이 찾고자 했던 것이였고 4분이면 var로 보고자 하는건 다 볼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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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옐로우
22.10.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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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4분 오래 걸렸다고 골취소 안된다는건 뭔 개소리야 ㅋㅋ
형은박고본다
22.10.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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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너넨 사생활기사나 내라고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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