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골이 취소되어서는 안됐다

196
2
22.10.27 12:21

image.png [더 선] 케인의 골이 취소되어서는 안됐다

은퇴한 심판 마이크 할세이는 말한다.

"공이 토트넘의 케인에게 닿기전 스포르팅의 수비수 플라비우 나진후 선수에게 굴절된 것은 그의 의도된 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과 무관하다."

"둘째로, 볼이 에메르송의 머리에 맞고 뒤쪽으로 간 사실은 또한 중요하지 않다. 공의 방향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 상황에 케인이 볼보다 골라인에 더 가까웠는지, 두번째 최종 수비수보다 가까웠는지 여부를 봐야한다."

"케인이 볼 뒤에 있다고 판단되면 그는 온사이드다."

"기술은 완벽하지 않고, 우리는 로얄이 헤딩을 할때 케인이 확실히 볼 앞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난 확신할 수 없다."

"var로 장면을 보는데 거의 4분이 쓰였고 그렇게 오래 걸린다면 이 골을 취소시켜선 안됬다."

"케인의 발톱이 볼 앞에 있었는지 뒤에 있었는지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

"그것이 찾고자 했던 것이였고 4분이면 var로 보고자 하는건 다 볼 수 있어요."

댓글
2
저스트옐로우
22.10.27 12:22
0
0
Var 4분 오래 걸렸다고 골취소 안된다는건 뭔 개소리야 ㅋㅋ
형은박고본다
22.10.27 14:17
0
0
더선 너넨 사생활기사나 내라고 ㄹㅇㅋㅋ
자유게시판
조르지뉴, 첼시의 재계약 제안 거절
+7
2년 전
522
독사킬러
뉴캐슬 유나이티드, 피터 실버스톤 CCO 선임
+2
2년 전
557
우찌하여씹상타치
2022 올해의 클럽
+2
2년 전
569
순대간
2022 야신 트로피 수상자
+1
2년 전
550
순대간
2022 발롱도르 탑10
+3
2년 전
285
케토톱
발롱 3위 ‘조르지뉴’ 바람피다 걸리다
+2
2년 전
90
백지소년
메시 : 당시 사람들은 이과인에게 너무 가혹했다
+5
2년 전
103
한남한가
2022 발롱도르 21위
+5
2년 전
317
둠다당
그린우두, 법정 출두
+7
2년 전
337
블루팬더
사리 감독 "잔디 꼬라지 봐라, 때려 치던가 해야지"
+4
2년 전
102
블루팬더
르로이 사네, 부상 아웃
+9
2년 전
239
아포레스트
유벤투스의 보누치에게 흥미있는 토트넘 핫스퍼
+6
2년 전
137
순대렐라
새삼 대단한 밀너의 위엄
+9
2년 전
435
돈들어손내놔
바이에른의 차기 레반도프스키
+4
2년 전
508
연리지
인간의 두뇌용량
+2
2년 전
521
탈퇴좀그만시켜
나폴리 올시즌 전적
+3
2년 전
457
옥황상재
리버풀 맨시티전 이후 성명문
+1
2년 전
460
나이팅게힐
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MOTM
+3
2년 전
473
쮸쮸
2022-2023 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 및 순위(11라운드)
+3
2년 전
520
빨간망든차차
리즈 유나이티드 vs 아스날 : MOTM
+5
2년 전
368
톱과젤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