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678
6
22.11.02 15:45

Screenshots_2022-11-02-09-50-19.png [가제타] 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Screenshots_2022-11-02-10-19-08.png [가제타] 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김민재 - 6점, 역습 상황일 때 살라를 잘 막았고, 자신의 영역에서 놓치지 않았다. 나폴리의 수비 방식을 잘 보여줬으나, 코너킥 상황에선 완벽하지 않았다.

메렛 - 6점, 게임 시작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티아고의 슛에도 잘 반응했으나,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반 다이크를 막지 못했다.

디 로렌조 - 6점, 평소대로 플레이했지만, 과거 안필드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것처럼 전진하여 돌파하지는 못했다.

외스티고르 - 6.5점, 두 번의 실수로 시작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센티미터 차이의 오프사이드로 좋은 득점을 놓쳤다.

올리베라 - 7점, 나폴리의 또 다른 확실성. 항상 살라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크바라에 대한 지원도 좋았다.

앙귀사 - 6.5점, 아직 부상 전 수준으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상상력이 좋은 티아고에 대한 맞대결 카드로 좋았다.

로보트카(팀내최고) - 7점, 심지어 안필드에서조차 그에게서 공을 빼앗을 수 없었다. 스팔레티가 10분의 휴식을 부여했다.

은돔벨레 - 6.5점, 스팔레티는 지엘린스키보다 은돔벨레를 선호했으며, 실망시키지 않았다. 부정확한 부분이 있던 것은 아쉽지만, 나아지고 있다.

폴리타노 - 6점, 마지막 20m에서 도약을 놓치긴 했지만, 괜찮았다. 런백과 적절하게 수행된 대각선 플레이도 주요했다.

오시멘(팀내최악) - 5.5점, 후반에 그의 가속력은 크바라가 경기 중 가장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지만, 나머지 시간 동안 반다이크를 상대로 기회는 얻었으나, 슛을 제대로 하진 못했다.

크바라츠헬리아 - 6.5점, 은돔벨레에 대한 패스를 포함하여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사노 - 5.5점, 나폴리를 위해 좋은 시간에 경기장에 입장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는 실패했다. 그에게는 나쁜 밤이었다.

엘마스 - sv, 왼쪽과 중앙에서 움직임을 가져가지만 뭔가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지엘린스키 - sv, 리버풀에게 1차전 때 선사한 악몽은 잠시 쉬게되었다. 뭔가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보너스) 리버풀 가제타 평점

알리송 - 6

아놀드 - 5.5

코나테 - 6

반 다이크 - 6.5

치미카스 - 6

밀너 - 5

파비뉴(팀내최악) - 5

티아고 - 5.5

살라(팀내최고) - 6.5

피르미누 - 5

존스 - 5

엘리엇 - 5.5

누녜스 - 6

 

댓글
6
세일러묵
22.11.02 15:46
0
0
은돔벨레 개버러지라고 욕존나게 먹고 이새낀 하는게 없어서 11vs10으로 뛰는거라고 개같이 까였는데 6.5네 ㄷㄷ
팁스터
22.11.02 16:43
0
0
세트피스나 크로스수비는 보완하긴해야할듯 대부분 크로스에 먹힌거같은데
형은박고본다
22.11.02 17:17
0
0
6점이라 낮은줄 알았는데 이겨도 6점이네 ㅋㅋㅋ
대추나무사람걸렸네
22.11.02 17:17
0
0
민재가 확실히 세트피스에선 약하긴 하더라..
케토톱
22.11.02 19:08
0
0
로테 좀 돌려야될텐데 지친게 보이긴함
매장남바완
22.11.02 19:08
0
0
이긴 팀이 평점이 더 낮아 왜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북한이 진짜 전쟁 분위기 감지할 때 반응
+5
10개월 전
462
망하지않을인생
비니시우스, 전북현대 이적 임박
+3
10개월 전
741
승준오빠
첼시와 티아고 실바, 아직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 X
+3
10개월 전
582
논뚜렁타짜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 주장 선임
+3
10개월 전
642
자박꼼
부산 서포터즈 POP 안병준 환영인사
+6
10개월 전
462
드러누워
토트넘, 만약 미드필더 영입을 한다면 1월 이적시장 막바지쯤일듯
+4
10개월 전
469
순대렐라
바르셀로나 - 브루노 기마랑이스
+8
10개월 전
787
독사킬러
세인트 미렌, 권혁규 임대 영입
+4
10개월 전
556
또또충
쿠보, 가장 친한 친구인 강인과의 대화를 밝혀 "만나자는 이야기는 했는데..."
+1
10개월 전
476
카페왕
'텐하흐'경질시 후임으로 '그레이엄 포터'가 유력해보인다
+1
10개월 전
394
나기싱꿍꼬똥
푸마, 바르샤에 역사적인 제안을 준비
+4
10개월 전
534
연리지
제이든 산초, 맨유에서 뭐가 문제였는가?
+2
10개월 전
669
WBBK
모라타의 젖꼭지를 꼬집은 뤼디거
+5
10개월 전
1,023
진기명기
뮌헨에서도 이어지는 케인과 다이어의 브로맨스
+3
10개월 전
682
변기유천
에릭 다이어, 이적료X... 옵션 포함한 6개월 단기 계약 체결 예정
+3
10개월 전
575
묘한녀자
지난 8월이후 '제이든 산초'의 첫 트윗
+2
10개월 전
501
배부른놀부
토트넘, 라두 드라구신 영입
+5
10개월 전
622
장박사
바이에른 뮌헨, 에릭 다이어 영입
+4
10개월 전
348
무사자룡
목요일의 가십
+2
10개월 전
1,059
연리지
암 진단을 받은 스벤-고란 에릭손, "앞으로 최대 1년 정도 더 살 수 있다"
+1
10개월 전
698
WBBK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