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555
6
22.11.02 15:45

Screenshots_2022-11-02-09-50-19.png [가제타] 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Screenshots_2022-11-02-10-19-08.png [가제타] 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김민재 - 6점, 역습 상황일 때 살라를 잘 막았고, 자신의 영역에서 놓치지 않았다. 나폴리의 수비 방식을 잘 보여줬으나, 코너킥 상황에선 완벽하지 않았다.

메렛 - 6점, 게임 시작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티아고의 슛에도 잘 반응했으나,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반 다이크를 막지 못했다.

디 로렌조 - 6점, 평소대로 플레이했지만, 과거 안필드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것처럼 전진하여 돌파하지는 못했다.

외스티고르 - 6.5점, 두 번의 실수로 시작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센티미터 차이의 오프사이드로 좋은 득점을 놓쳤다.

올리베라 - 7점, 나폴리의 또 다른 확실성. 항상 살라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크바라에 대한 지원도 좋았다.

앙귀사 - 6.5점, 아직 부상 전 수준으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상상력이 좋은 티아고에 대한 맞대결 카드로 좋았다.

로보트카(팀내최고) - 7점, 심지어 안필드에서조차 그에게서 공을 빼앗을 수 없었다. 스팔레티가 10분의 휴식을 부여했다.

은돔벨레 - 6.5점, 스팔레티는 지엘린스키보다 은돔벨레를 선호했으며, 실망시키지 않았다. 부정확한 부분이 있던 것은 아쉽지만, 나아지고 있다.

폴리타노 - 6점, 마지막 20m에서 도약을 놓치긴 했지만, 괜찮았다. 런백과 적절하게 수행된 대각선 플레이도 주요했다.

오시멘(팀내최악) - 5.5점, 후반에 그의 가속력은 크바라가 경기 중 가장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지만, 나머지 시간 동안 반다이크를 상대로 기회는 얻었으나, 슛을 제대로 하진 못했다.

크바라츠헬리아 - 6.5점, 은돔벨레에 대한 패스를 포함하여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사노 - 5.5점, 나폴리를 위해 좋은 시간에 경기장에 입장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는 실패했다. 그에게는 나쁜 밤이었다.

엘마스 - sv, 왼쪽과 중앙에서 움직임을 가져가지만 뭔가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지엘린스키 - sv, 리버풀에게 1차전 때 선사한 악몽은 잠시 쉬게되었다. 뭔가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보너스) 리버풀 가제타 평점

알리송 - 6

아놀드 - 5.5

코나테 - 6

반 다이크 - 6.5

치미카스 - 6

밀너 - 5

파비뉴(팀내최악) - 5

티아고 - 5.5

살라(팀내최고) - 6.5

피르미누 - 5

존스 - 5

엘리엇 - 5.5

누녜스 - 6

 

댓글
6
세일러묵
22.11.02 15:46
0
0
은돔벨레 개버러지라고 욕존나게 먹고 이새낀 하는게 없어서 11vs10으로 뛰는거라고 개같이 까였는데 6.5네 ㄷㄷ
팁스터
22.11.02 16:43
0
0
세트피스나 크로스수비는 보완하긴해야할듯 대부분 크로스에 먹힌거같은데
형은박고본다
22.11.02 17:17
0
0
6점이라 낮은줄 알았는데 이겨도 6점이네 ㅋㅋㅋ
대추나무사람걸렸네
22.11.02 17:17
0
0
민재가 확실히 세트피스에선 약하긴 하더라..
케토톱
22.11.02 19:08
0
0
로테 좀 돌려야될텐데 지친게 보이긴함
매장남바완
22.11.02 19:08
0
0
이긴 팀이 평점이 더 낮아 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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