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배신자로 선언한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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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18:02

f37d9813348f8d3bfb823f24cb3803ca.jpg [스포르트1] 무리뉴가 배신자로 선언한 선수는

모두의 기억에 남는 무리뉴의 역사에 또 다른 장이 쓰여졌다!

AS 로마가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조제 무리뉴는 결과에 대해 선수 중 한 명을 비난하고 겨울에 클럽을 떠날 것을 명령했다.

스페셜 원은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오늘 경기장에 16명의 선수가 있었고 그 중 15명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로마의 감독은 실망스러운 경기의 주범으로 한 선수를 지목했다. "팀은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가진 선수에게 배신당했다." 무리뉴가 계속해서 말했다.

"나는 그에게 클럽을 떠나라고 명령했다"


무리뉴는 해당 선수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감독은 선수의 미래에 대한 정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락커에 거의 가지 않지만 오늘은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들어갔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어 클럽을 떠나라고 명령했다. 가급적이면 1월에 말이다." 화난 로마 감독이 말했다.

각종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배우는 네덜란드 수비수 릭 칼스도르프로 알려졌다. 그는 65분에 교체로 들어왔지만 사수올로가 뒤늦은 동점골을 넣었을 때 잘하지 못했다.

무승부로 인해 로마는 챔스권에서 밀려났다. 라이트백 칼스도르프는 2017년 16m 유로에 로마로 이적했다. 로마에서의 그의 미래는 불확실해 보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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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다당
22.11.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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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지시를 따르지 않은 건가? 경기장 위에서 프로답지 못한 건 그 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드러누워
22.11.11 2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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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이기던 상황에서 마크 놓쳐서 먹히긴함
묘한녀자
22.11.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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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최근 경기들이 나사 빠진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특정 선수를 지칭하면서 팀 전체에 경고를 날린 거로 보입니다
자유게시판
야구도 끝나고.. 롤도 끝나고..
+2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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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토트넘 선발 라인업(손흥민 선발, vs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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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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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장
한화져서 기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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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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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고추
역시 페이커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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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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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BK
부산놈들 홈에서자꾸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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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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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돼지국밥형
롯데 오늘은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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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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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요정
t1 1:1 이다 2세트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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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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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사
기아빠따가 쎄긴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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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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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고싶따따
아니 한화 1세트 진짜 어케 이겼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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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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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유천
오늘 크보 안가길잘했네 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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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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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컨
양현종 왜 윤영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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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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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복
오타니 홈런,2루타,2루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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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황제
오타니 홈런? 김하성도 홈런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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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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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렉
아...망했네 애리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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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묵
최 강 기 아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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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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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먹자
맨유 이번 경기 센터백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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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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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컨
그냥 기아가 이기는 이유는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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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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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엘보
롯데 올인했는데 개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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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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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자
삼성제고있고 롯데도 한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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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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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수표
다들 맛저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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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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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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