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호날두 거절

4136
1
22.11.30 20:26

1 (1).JPG [키커] 칸, 호날두 거절

올리버 칸은 언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뮌헨의 주제가 될 가능성을 다시 한번 배제했다. 

현재 클럽이 없는 포르투갈인이 언젠가 바이에른 프로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래, 나는 그것을 배제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전에 이 문제를 다루었고, 그것은 우리의 임무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팀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대한 토론은 이제 없다. 우리 모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 고 대답했다.

댓글
1
초록소녀
22.11.30 20:28
0
0
칸도 구토였네 어휴... 세상이 GOA를 억까한다
자유게시판
토트넘 선수 몇몇은 이미 '포체티노'에게 복귀를 부탁했다
+2
1년 전
324
순대렐라
콘테: "토트넘은 시즌 끝나기 전에 나를 경질 할 지도 모른다"
+3
1년 전
330
청춘법사
PSG프로젝트의 결함 - PSG는 실패했다
+2
1년 전
393
효도를위해
인테르 구단 창단 115주년 로고 공개
+4
1년 전
337
부모님의짜파게티
UEFA 챔피언스 리그, 이 주의 팀
+3
1년 전
351
따고싶따따
마르티넬리 "아르테타가 시키면 골키퍼도 가능"
+6
1년 전
465
진기명기
나폴리 전 골키퍼 "김민재? 처음에는 그를 보고 그냥 웨이터인줄 알았는데 천재였네요"
+5
1년 전
425
파워볼의신
앙리 "케인급 선수가 은퇴하고 남는 게 득점밖에 없다? 나라면 잠 못 잔다"
+7
1년 전
420
된장님의원장찌개
레알 마드리드 2월 이달의 선수
+7
1년 전
315
사짭
WBC 선발투수
+1
1년 전
399
시미켄형이다
맨체스터 시티, 카일 워커 징계 계획 X
+1
1년 전
425
묘한녀자
'진심호소형' 감독 포재앙, 진심 통했다.
+3
1년 전
374
개죽음의기사
맨유는 해리 케인과 계약할 자신이 있다.
+3
1년 전
375
세일러묵
분데스리가 2월의 선수상 후보 공개(이재성 포함)
+6
1년 전
380
승준오빠
호베르투 피르미누, FC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제안
+5
1년 전
326
와오빠못믿니
쿨리발리 "나폴리와 챔스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7
1년 전
512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세리에 A 2월 이달의 감독
+4
1년 전
364
형은박고본다
크리스티안 폴크 - 이재성과 맨유
+9
1년 전
476
망하지않을인생
손흥민 "시즌의 가장 중요한 경기"
+5
1년 전
441
도쿄적중왕
23/24 리버풀 어웨이킷 유출
+3
1년 전
448
망하지않을인생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