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호날두 거절

4376
1
22.11.30 20:26

1 (1).JPG [키커] 칸, 호날두 거절

올리버 칸은 언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뮌헨의 주제가 될 가능성을 다시 한번 배제했다. 

현재 클럽이 없는 포르투갈인이 언젠가 바이에른 프로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래, 나는 그것을 배제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전에 이 문제를 다루었고, 그것은 우리의 임무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팀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대한 토론은 이제 없다. 우리 모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 고 대답했다.

댓글
1
초록소녀
22.11.30 20:28
0
0
칸도 구토였네 어휴... 세상이 GOA를 억까한다
자유게시판
맨유, 안토니 영입 확신
+5
2년 전
127
대추나무사람걸렸네
콘테, 투헬 사건에 대한 FA 보고서 발표
+4
2년 전
48
오늘도무사히
우크라이나 축구 리그의 재개에 대한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생각
+5
2년 전
54
펭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단계 최종 진출팀 32팀 확정
+4
2년 전
60
관심법으로찍는다
싱글벙글 배민리뷰
+2
2년 전
274
뺵도
정용진 "청라에 돔구장 짓겠다"
+1
2년 전
170
논뚜렁타짜
슈슈 "솔직히 리버풀전에서 맨유가 잘했다고 보기는 힘들거 같지만 태도랑 정신력은 정말 훌륭했어
+1
2년 전
54
자박꼼
주드 벨링엄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3
2년 전
66
우찌하여씹상타치
(장문)라모스, 마르셀루,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는 작별을 고하는 합리적인 시기에 대해 배웠다
+2
2년 전
51
순대간
세리에 A TOTW (*김민재 포함)
+5
2년 전
49
추적60인분
맨유, 아직 프랭키 더용 사냥이 남아있음
+5
2년 전
67
유키무라
디마리아 와이프 "맨유에서의 생활? 정말 끔찍했어 음식도 역겹고 2시인데도 밤같아서 자살하고 싶었음"
+7
2년 전
79
월영
수요일 이적루머
+4
2년 전
221
부모님의짜파게티
호이비에르는 드레싱룸이나 경기장에서 리더로 간주되어 선수단의 수준을 높임
+8
2년 전
56
따고싶따따
여자들이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2
2년 전
79
천국의계란
책임을 통감한 에릭 텐하흐, 브렌트포드 전 이후 8.5마일 벌칙 런닝 세션을 선수단과 함께 달렸다
+10
2년 전
50
조선제일찍신
황의조, EPL 노팅엄 3년 계약 확정...첫 시즌은 올림피아코스 임대
+7
2년 전
45
문신돼지국밥형
과일만 깍을 줄 알아도 대기업 연봉
+2
2년 전
56
탈퇴좀그만시켜
싱가포르 근황
+1
2년 전
271
탈퇴좀그만시켜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엽기사건 ㅋ
+1
2년 전
176
사짭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