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호날두 거절

4396
1
22.11.30 20:26

1 (1).JPG [키커] 칸, 호날두 거절

올리버 칸은 언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뮌헨의 주제가 될 가능성을 다시 한번 배제했다. 

현재 클럽이 없는 포르투갈인이 언젠가 바이에른 프로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래, 나는 그것을 배제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전에 이 문제를 다루었고, 그것은 우리의 임무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팀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대한 토론은 이제 없다. 우리 모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존중하고 사랑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 고 대답했다.

댓글
1
초록소녀
22.11.30 20:28
0
0
칸도 구토였네 어휴... 세상이 GOA를 억까한다
자유게시판
서장훈 vs 안정환 ㅋㅋㅋㅋㅋㅋㅋ
+10
2년 전
157
순대렐라
아데예미 "감독님이 허락해줘야 세레모니 가능"
+6
2년 전
70
언제나그대로
에릭센은 맨체스터에서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고 있다
+7
2년 전
91
아주까리엘보
롯데 KBO사상 최초기록 달성
+2
2년 전
129
탈퇴좀그만시켜
그가 로마에 간 이유
+2
2년 전
216
돈들어손내놔
중국, 2021년 6월 12일 이후 첫 무실점.
+3
2년 전
74
한남한가
아스날 평점(VS첼시)
+5
2년 전
176
헬리콥터와마법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명확한 입장 밝히기를 요청
+2
2년 전
82
세일러묵
WHO 원숭이 두창 결국 비상사태 선언
+7
2년 전
79
월영
뮌헨의 연이은 케인 언급에 콘테 "무례한 행동"
+5
2년 전
70
유키무라
전문의 "호날두가 받은 시술은 성기확대 시술이 아니라 음낭에 보톡스를 맞은거야 미적인 목적임"
+9
2년 전
78
월영
미래의 한화투수...
+4
2년 전
175
부모님의짜파게티
오늘자 UFC 선수의 감동적인 인터뷰
+8
2년 전
93
따고싶따따
일요일 이적루머
+4
2년 전
370
천국의계란
대한민국 라인업
+5
2년 전
180
보성의리
애플 로고의 잃어버린 조각
+4
2년 전
362
오하이수잔
렌 근황 - 중앙수비수 영입난항
+11
2년 전
326
조선제일찍신
잘못 먹으면 위험한 음식
+8
2년 전
227
문신돼지국밥형
노팅엄은 또다른 스타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며 팬들은 그 대상이 아론 램지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2
2년 전
45
벨벨사달악마
한산 예매량 10만 돌파
+1
2년 전
202
핑크곤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