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 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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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15:30

image.png [스코티쉬 썬] 조규성 - 셀틱

셀틱은 월드컵에서 센세이션한 한국의 조규성을 영입하기 위한 레이스에 합류했다.

전북 현대의 공격수는 월요일 가나와의 경기에서 멋진 헤더로 2골을 기록했다.

썬스포츠에 따르면, 셀틱이 1월에 24세의 선수를 영입하기위해 열망하는 여러 유럽클럽 중 하나다.

조규성은 2020년 2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상대로 득점한 바 있어, 셀틱의 엔제 포스테코글루(전 요코하마 감독) 감독에게 잘 알려져 있다. 

스트라이커는 한국에서 인상적인 시즌에 힘입어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했고, 전북과 군소속 김천 상무에서 전 대회 35경기 21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군 복무를 마치기 위해 임대로 이적한 뒤 후반기 원소속팀으로 복귀했으며 그는 계속해서 전북에서 골을 터뜨리며 FA컵 서울과의 2차전 컵 결승에서 3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현재 한국 대표로 18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나에서 활약한 후 금요일 포르투갈 경기에 선발로 다시 뛸 예정이다. 한국 FA 이영표 부회장은 어제 유럽에서 그에게 큰 관심이 있음을 확인했다.

포스테코글루는 팀을 강화하기 위해 1월에 새로운 스트라이커와 계약하기를 열망하고 있으며, 후루하시 쿄고와 게오르기오스는 현재 9번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지만 또 다른 공격수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틱 감독 포스테코글루는 이전에 조규성이 뛰고 있는 한국 시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그들은 2020년 포스테코글루의 요코하마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신인 스트라이커가 골을 넣었을때 처음으로 눈여겨봤다.  

셀틱의 관계자는 최근 잠재적인 계약을 위해 월드컵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이미 캐나다 국가대표 라이트백 알리스테어 존스턴을 영입하기 직전이며 일본 수비수 고바야시 유키는 고베에서 이적을 마무리하고 이번 주 스코틀랜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리고 1월에 더 많은 신입생이 있을 수 있으며 조규성은 확고하게 셀틱의 레이더에 포착돼 있다. 

댓글
4
나기싱꿍꼬똥
22.12.01 15:32
0
0
경기 많이뛸수있는곳으로 갔으면,,
쮸쮸
22.12.01 1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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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라구 셀틱가라는건가 절대로 가지마라 유럽팀들 별관심도 안가진다 잘해봤자 빅리그가기도 힘들다 일본애들때문에 경기에 잘못나올수도있음
나이팅게힐
22.12.01 1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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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기회 못 받으면 일본선수에 밀렸다는 기분이 썩 좋진않아서 반대...
옥황상재
22.1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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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일 좋은건 리그앙 포르투갈리그 하위권부터 시작하는건데 그정도 실력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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