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포르투갈 예측

607
7
22.12.02 16:58

image.png [더 선] 한국 vs 포르투갈 예측

한국은 모든 것을 쏟아야한다. 가나가 우루과이를 이긴다면 승리조차 충분치 못할 수 있다.

한국은 포르투갈 감독 산토스가 로테이션을 돌릴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밴치에 앉아있는 호날두의 모습은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

어떻게 경기에 임하나?

한국: 한국의 첫 경기는 우루과이와 0-0 무승부였고, 이는 진출을 위해 큰 산을 남겨둔 것과 같았다.

그들의 두번째 경기는 정말 가슴아팠다. 한국은 0-2로 뒤지는 상황에서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쿠드스가 가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포르투갈 : 포르투갈은 가나를 3-2로 이기는 흥미로운 스릴러같은 시작을 가져갔고, 우루과이와 팽팽한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브페가 2골을 넣으며 그렇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지난 경기 라인업

image.png [더 선] 한국 vs 포르투갈 예측

황희찬이 허벅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계속 안면 보호 마스크를 끼고 출장한다.

포르투갈의 지난 경기 라인업

image.png [더 선] 한국 vs 포르투갈 예측

산토스 감독은 한국전에 앞서 훈련에서 호날두가 훈련하지 않았음을 컨펌했다. 아마 그는 휴식을 부여받을 것 같다.

다닐루 페레이라와 누노 멘데스는 나오지 못한다.

양 팀에서 기대되는 선수?

놀랄 것없이 한국은 손흥민이 포르투갈 수비진을 뚫어줄 것을 기대한다.

그는 아직 골을 못넣었고, 비록 조규성이 가나전 2골을 넣어줬지만, 이 순간이이야말로 그가 빛날 기회가 되어야한다.

포르투갈은 그들의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월드컵 골든 슈즈를 노리며, 선발로 나올 것이다.

경우의 수

포르투갈은 승리 혹은 무승부만 거두어도 조 1위가 확정이다.

한국은 반드시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겨줘야한다. 그렇다면 골 득실로 행방이 갈릴 것이고, 현재 한국은 우루과이보다 득실이 단 1점 앞서있다.

역대 전적

이 둘은 딱 한번 맞붙은 적이 있다. 그것은 2002년 한국이 그룹 D에서 1-0으로 이겼던 경기다.

한국의 감독 파울루 벤투는 이 경기에 출장했었다.

더 선의 예측

한국은 승리를 위해 앞으로 나갈것이고, 이 경기에서 여러개의 골을 예상한다.

그러나 포르투갈 역시 조의 최다 포인트를 열망할 것이고, 스윽 올라갈 것이다.

한국 1 포르투갈 2

 

 

댓글
7
가문의타짜
22.12.02 17:01
0
0
손흥민보단 조규성한테 기대해야지
또또충
22.12.02 18:43
0
0
포국 양 풀백...좌셀루(또는 게레이루)+우달롯...예상해봄
자박꼼
22.12.02 18:43
0
0
비겨도 1위인 전혀 급할거 없는 포르투갈이라 골 넣기 쉽지 않을거같다
빨간망든차차
22.12.02 20:22
0
0
김민재도 힘들고 수비가 불안정 해서..피로도 까지 누적이고 가나 공격도 못 막았는 데
된장님의원장찌개
22.12.02 20:22
0
0
포르투갈 카드있는애들 어느정도 돌릴거같은데
연리지
22.12.02 21:41
0
0
흥민이는 선발보다 상대 체력다 빠지고 조커로 내는게 맞다
방어태세문단세
22.12.02 21:42
0
0
공은 둥글다 이겨보자!!
자유게시판
무리뉴 "토트넘은 트로피 룸 비어있으면서 날 결승전 이틀전에 해고하드라"
+6
10개월 전
540
따따따부러
12월 A대표팀 국내 소집 훈련명단 발표
+4
10개월 전
538
또또충
무리뉴 "로마에서 감독직을 이어가고 싶다"
+8
10개월 전
742
넌네게떡값을준다
아스날 - 도미닉 솔랑케
+4
10개월 전
791
둠다당
'메시, 이 정도면 토트넘 광팬인데?'…"토트넘은 '세계 최고' DF와 '제2의 수아레스'를 보유하고 있다!”
+1
10개월 전
605
배부른놀부
해리 케인, 제로 플라스틱 업체 설립
+1
10개월 전
561
매장남바완
안첼로티 "사비는 훌륭한 감독이다."
+3
10개월 전
811
똥누는자에게힘을
사우디, 여름에 M.살라 영입을 다시 한번 노릴 예정..호날두보다 중요 타겟으로 간주되는 중
+2
10개월 전
673
한남한가
발로건 "아스날 시절, 라카제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5
10개월 전
577
둠다당
킹슬리 코망 "프리미어리그? 잘 어울릴 것 같아요"
+4
10개월 전
632
반만고양이
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방문
+6
11개월 전
949
골폭웨이라
아스날, 마르코스 레오나르도 주시 중
+3
11개월 전
651
무러럭
오닐 "황희찬은 한 시즌에 20골을 넣는 공격수가 될수 있다."
+7
11개월 전
385
광사장
포스테코글루 "1월에 센터백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
+5
11개월 전
531
정교촌
여의도 더현대의 고민
+1
11개월 전
795
도쿄적중왕
'부활' 바클리, 잉글랜드 국대 복귀 희망
+1
11개월 전
693
블루팬더
아스날, 클럽 레코드 계약을 위해 오시멘과 접촉
+3
11개월 전
686
한화득점싸이렌
EFL 챔피언십, 이 달의 영 플레이어 : 타일러 모튼
+1
11개월 전
621
옥황상재
은케티아 "하베르츠는 정말 훌륭한 선수"
+3
11개월 전
614
빨간망든차차
릴, 레니 요로 이적료 책정 : 50M 유로 이상 … PSG, 레알 마드리드, 바이언 관심
+2
11개월 전
455
따고싶따따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