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호날두? 몸상태가 별로였음"

419
7
22.12.10 17:04

cristiano-ronaldo-instagram-781809070.webp.ren.jpg [더선]텐하흐

에릭 텐하흐 감독은 맨유를 떠난 호날두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텐하흐는 어쩌면 호날두가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고 나서 맞이했던 부족한 몸상태로 인해서 맨유를 떠나게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를 떠나보내는것은 저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그것은 저의 목표가 아니었어요"

"저희 맨유는 그가 저희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기를 원했습니다.그는 대단한 선수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가 맨유에서 계속해서 헌신하기를 원했어요"

"그는 정말 엄청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문제는 이제 과거의 문제이며 저희는 이제 미래에 집중해야만 합니다.저는 과거에 대해서 저의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호날두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팀에 잔류하기를 원했었습니다."

"하지만 호날두는 떠나고 싶어했죠 그건 분명히 명백했습니다."

"그리고 이 구단에 있는것을 분명히 원치 않아하는 선수들이 있을때에는 그냥 그런 선수들은 떠나야만 합니다.분명해요"

"저는 호날두의 능력을 가치있다고 평가했기에 그를 저희 팀에 포함시키기 위해서 모든것을 다했습니다."

"호날두의 몸상태가 좋을때에는 분명히 그는 좋은 선수이며 저희가 지녔던 목표를 되찾고 성취하는것을 도와줄수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분명해요 하지만 그는 몸상태가 그러지 않았습니다."

텐하흐는 또한 호날두가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해 '무례하다'고 발언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름에 저와 호날두는 대화를 나눴었죠"

"호날두는 제게 와서 이런식으로 말했었습니다.-'제가 잔류하고 싶은지 여부에 대해서 일주일안에 당신에게 말해드리겠습니다.'라구요"

"그러고나서 그는 돌아왔고 제게 '잔류하고 싶다'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까지 저는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어요"

"저는 그의 인터뷰의 대부분을 봤었고 이후에 그가 떠나야만 한다는게 꽤 분명해진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7
램프의요정
22.12.10 17:06
0
0
친정팀 씹창내고 분위기까지 망치는 주범
축구보러왔엉
22.12.10 18:32
0
0
호로애널써킹두가 16강캐리해줘서 민심좋아져서 두창들 미쳐날뛰네
드러누워
22.12.10 18:32
0
0
암만 호날두건 메시건 좆같이 못하면 벤치 가는게 맞지
형은박고본다
22.12.10 19:45
0
0
곧 39살인데 1년만에 왜 나락가냐니 솔직히 아직도 빅리그에서 뛴게 더 신기한거지..그만하자 날두야 마이묵었다
나기싱꿍꼬똥
22.12.10 19:45
0
0
애초에 남을 생각이 없었으니 프리시즌 패스한거겠지
등짝에칸쵸문신
22.12.10 20:37
0
0
날두는 슈퍼에고 결정체라 생각함
자박꼼
22.12.10 20:37
0
0
이제 날두는 유니폼팔이지
자유게시판
레알 마드리드, 클롭과 감독직 협상을 위해 접촉
+4
1년 전
815
묘한녀자
한국과 에콰도르 레이더에 잡힌 로베르트 모레노
+7
1년 전
906
개죽음의기사
피해자 몸에서 알베스 DNA 발견
+7
1년 전
715
아주까리엘보
알베스 "섹스를 하긴 했음"
+1
1년 전
793
세일러묵
2022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 3인
+1
1년 전
726
청춘법사
유럽마트서 파는 김치에 황당 문구
+3
1년 전
427
그분이왔당
올 여름 아스날을 떠날수도 있는 키어런 티어니
+2
1년 전
602
넌네게떡값을준다
"미국산만 써라" 바이든 폭탄 선언…한국 수출 비상
+3
1년 전
541
아주까리엘보
60~80개 팀으로 개편된 대회 '슈퍼리그 공개'
+1
1년 전
528
반만고양이
빅뱅 승리 판결문 보니 "인천공항부터 성접대"
+5
1년 전
589
관심법으로찍는다
첼시를 떠날수도 있는 캉테와 마운트
+2
1년 전
673
형은박고본다
분위기를 탔다고 생각했던 토트넘, 이제는 요리스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4
1년 전
464
돈들어손내놔
전 국가대표 선수, 길거리에서 피살
+1
1년 전
608
옥황상재
첼시, 여름에 빅터 오시멘 영입이 최우선 목표
+1
1년 전
601
그분이왔당
트리피어 "데클란 라이스? 와.. 걍 미친 새끼야. 내가 붙어보고 하는 소린데 파티, 카세미루보다 잘하더라."
+3
1년 전
410
보스청춘
빅터 오시멘이 인기있는 이유
+3
1년 전
385
VASCO
EFL 챔피언십 1월 이달의 감독 후보
+5
1년 전
296
배부른놀부
맨시티 사건, 2~4년 걸릴 수도
+2
1년 전
280
자박꼼
레알 마드리드, 클럽 월드컵 결승전 진출
+5
1년 전
397
월영
2030 사이에서 한창 뜨고 있는 취미
+2
1년 전
379
톱과젤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