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 피르미누 노린다

720
3
22.12.11 19:48

25F5B49A-1BF0-4845-B787-8121220C5339.jpeg [미러] 알 나스르, 피르미누 노린다

리버풀 소속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사우디* 구단, 알 나스르의 영입타겟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원문에서는 두바이라고 오기

 

피르미누는 오는 여름 소속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다음 달부터 해외구단과 자유롭게 사전계약 관련 협상을 할 수 있다. 리버풀은 선수 측과 재계약 회담을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도 선수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미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선수가 더이상 리버풀에서 닥주전이 아니라는 점'과 본인들의 두둑한 연봉 제의가 선수의 마음을 중동 쪽으로 움직일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알 나스르는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이적설 뜬 적이 있지만, 호날두 측은 관련 보도를 정면반박했다.

리버풀이 근 몇 년간 걸어온 성공적인 행보에 있어 피르미누는 공신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지만, 디오구 조타, 다르윈 누녜스 같은 선수들이 영입되고 나서부터는 출장시간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댓글
3
반만고양이
22.12.11 19:50
0
0
아무리봐도 재계약 2+1 박을 것 같음.... 피르미누도 이거 받고 은퇴할 것 같고 주급만 많이 줄이면 솔직히 난 괜찮다고 보는데
정신병동에이스
22.12.11 21:06
0
0
1+1이 제일 안전해보이지만 주급만 깎는다면 피르미누가 아무리 박아도 남는게 팀적으로 도움 될듯
오늘도무사히
22.12.11 21:06
0
0
지금 로테자원으로 밀려도 최소 스터리지 상위호환급 활약해쥴텐데, 이 결혼 난 반댈세
자유게시판
잼버리 시설철거에 동원되는 군인들
+5
1년 전
1,177
도찐개찐
일본군의 조선인 병사 취급 메뉴얼
+5
1년 전
916
한놈만박아
첼시, 포체티노와 협의 후 네이마르 영입 배제
+1
1년 전
891
월영
아약스의 새로운 주장 스티븐 베르바인
+1
1년 전
904
파나메라
레비 회장, "뮌헨 최종제안 거부"
+3
1년 전
1,021
축구보러왔엉
레비는 케인을 자계로 떠날 위험감수 준비됨
+2
1년 전
840
청춘법사
제니트, 아즈문 영입에 500만 유로 장전
+5
1년 전
937
용기있는자
레반도프스키의 시대가 점점 저물고있습니다
+2
1년 전
1,139
축구보러왔엉
미국, 잼버리 참가비용 900만원, 소송 논의 중
+5
1년 전
857
인생좀펴보자
바이에른 - 케인, 데드라인 합의
+1
1년 전
1,159
아포레스트
라파엘 바란
+1
1년 전
1,043
순대렐라
바르셀로나, 베르나르도 실바&칸셀루에 대해 공동 임대 제안
+3
1년 전
877
카페왕
키커- 올해의 선수 : 일카이 귄도안
+2
1년 전
978
조선제일찍신
"격투로 한판 붙자"던 머스크, 하루만에
+6
1년 전
857
김치전
남바완 키퍼가 없는 바이에른
+5
1년 전
1,232
또또충
'쿠티뉴'를 영입하고자하는 '제라드' / 로마노 : '쿠티뉴'에대한 중동 클럽에 오퍼가있었다.
+4
1년 전
785
도쿄적중왕
라치오, 구스타프 이삭센 영입
+7
1년 전
1,147
오늘도무사히
레비 회장 "뮌헨, 2000억 가져와"
+6
1년 전
1,637
S63AMG
촬영 도중 팬에게 전화가 온 정상수
+4
1년 전
895
온달장꾼
삼성 신입사원 150명 잼버리 청소 투입
+5
1년 전
869
마징가보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