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가 원하는 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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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2 20:45

skysport_de-lukaku-belgien_6011100.jpg [하늘운동] 루카쿠가 원하는 대표팀 감독

벨기에 국가대표 로멜루 루카쿠는 전 수석 코치 티에리 앙리가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29세의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포워드는 인터뷰에서 "나에게 앙리는 벨기에의 차기 감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공개적으로 말하겠다. 그는 차기 감독이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선수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모든 것을 이겼다. 그는 훈련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다." 라고 말했다.

1998년 프랑스와 함께 모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한 전 세계적 공격수 앙리에 대해 루카쿠는 "팀, 대회, 스태프를 알고 있다. 나에게 그는 우리 국가대표팀의 이상적인 감독이다." 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누구를 선택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벨기에가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이 세대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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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오빠
23.0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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