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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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6 20:08

0205_SlaterColumn-scaled.jpg [디애슬레틱-코르테가나] 주드 벨링엄의 미래 + PL을 유력 행선지로 보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오랫동안 주드 벨링엄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해왔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미어리그가 벨링엄이 갈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목적지라고 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석 스카우트인 후니 칼라팟이 선수와 그의 가족들과의 관계를 관리하면서 몇 달동안 가능한 거래를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리버풀과 맨시티가 벨링엄 영입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PL클럽들의 재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사실에 체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첼시는 무드리크, 엔소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290M 파운드를 쏟아부었고 이것은 도르트문트의 협상 위치를 강화할 것이다. 이제 벨링엄이 110M 파운드 밑으로 팔릴 일은 없을 것이다.

라리가 클럽들은 1월에 25M 파운드를 지출했는데 이는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20개중 10개의 클럽이 지출한 금액보다 적다.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한 유럽 슈퍼리그에 대한 입장을 강화하는 재정적 격차이다. 엘리트 영입은 국영구단이나 외국 자본이 지원하는 팀만이 맡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와 선수 연봉 측면에서 그들이 제시하는 패키지 금액이 프리이머리그 클럽들보다 낮을 것이 현실적이지만 지속해서 벨링엄을 노릴 것이다. 연봉은 벨링엄이 다음 클럽 이적을 고려할 때 유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2022년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로만 이적하고 싶다고 분명히 밝힌 그의 예시를 따라야 할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벨링엄에 대한 제안을 하지 않았고 도르트문트는 그가 2025년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계약을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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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23.02.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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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부르면 한번 눈길이라도 주라
독사킬러
23.02.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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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작정하면 한선수한테 300m도 가볍게 지를수있다
사짭
23.02.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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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짭
23.02.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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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레알 스텐스가 햄자르 이후로 바뀐거 같다 예전보다 좀 더 어린선수들만 모으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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