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노이어, 주장직 박탈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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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7 19:48

11.JPG [바바리안풋볼] 마테우스

마누엘 노이어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의 드라마는 노이어의 친구이자 지지자인 토니 타팔로비치의 경질로 인해 36세의 골키퍼가 클럽을 직접 겨냥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여전히 강대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로타어 마테우스는 노이어의 주장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타어는 골키퍼의 행동에 만족하지 않으며, 따라서 주장직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것을 요구했다. 로타어는 "마누엘 노이어는 더 이상 바이에른 주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고 화를 냈다. "그는 부주의하게 스키를 탔고 지금은 클럽을 맹렬히 공격하는 무단 인터뷰를 했다. 그는 몇 주 전에 클럽 위에 아무도 없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은 뭔가."

"마누엘이 인터뷰에서 말한 '나를 많이 괴롭혔던 것' 은 과장된 단어 선택이다." 라고 계속했다. "그는 자신의 심장은 찢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무도 죽지 않았고, 심각하게 아픈 아이조차 없다. 그것은 그가 매우 가깝게 지냈던 클럽 코치의 퇴단일 뿐이었다."

댓글
1
매장남바완
23.02.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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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에펜베르크 입 좀 다물고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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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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