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마르코 아센시오 노린다

397
5
23.02.08 16:04

[비사커]아스날, 마르코 아센시오 노린다

아스날은 6월에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하는 데 매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발레아레스 제도의 에이전트에서 온 그 남자는 프리미어 리그 팀의 관심을 파악하기 위해 바로 이번 주에 런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즌 종료를 앞둔 레알 마드리드의 뜨거운 화제 중 하나 는 마르코 아센시오다 . 이 발레아레스 공격수 는 6월에 마드리드와 계약이 종료되며 그는 잔류할지 아니면 베르나베우에서 나갈 방법을 찾을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그의 출발은 프리미어 리그가 될 수 있지만 더 정확하게는 런던입니다. '미러'는 아스날 이 그를 영입하는 데 매우 관심 이 있고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가 특별히 그에게 에미레이츠로 오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소식통은 그의 에이전트가 이번 주에 이미 영국 수도 에 있으며 프리미어 리그 측의 관심을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감독 은 그의 프로젝트가 그의 경력을 계속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Asensio를 설득하고 싶어합니다 .

댓글
5
보성의리
23.02.08 16:05
0
0
자계면 개꿀이지.... 근데 왠지 스페인을 벗어날것같진않아보인다
논뚜렁타짜
23.02.08 17:18
0
0
가끔 터지는 왼발 킥 하나는 진짜 진퉁인데
짱구는목말러
23.02.08 17:18
0
0
사람 바꿔쓰려면 타고난 빠따 있는 선수가 기대는 됨
옥황상재
23.02.08 18:14
0
0
테타가 알아서 잘쓸거 아님 영입 안할거임 미리 걱정할 필요 없지ㅋㅋ
저스트옐로우
23.02.08 18:14
0
0
사카 베터리에 만족하면 와라
자유게시판
호날두 "알 나스르 이적? 사실 아니야"
+5
1년 전
323
시미켄형이다
한국에 존중이 없었다는 비판에.. 파케타의 해명 ‘상대 앞에서 하지 않았다’
+9
1년 전
337
한화득점싸이렌
맨유, 김민재 영입 실패…왜?
+10
1년 전
642
폴조아지
잔소리하는 여친을 얌전하게 만드는 방법
+2
1년 전
559
뺵도
피파, 우루과이 협회 및 선수 4명 징계절차
+3
1년 전
577
깐밤
호날두의 사우디행은 '원칙적인 합의'다.
+1
1년 전
729
옥황상재
김학범 국대 감독 선임시 예상 답변
+3
1년 전
474
언제나그대로
브라질 vs 대한민국 평점
+2
1년 전
736
연리지
축협 관계자, "다음 월드컵부터는 본선 쉽게 가는데 감독에 고액 투자할 필요 있는가"
+5
1년 전
616
유키무라
히샬리송의 8강 축하, 하지만 쏘니는 카타르를 떠난다...
+4
1년 전
703
우찌하여씹상타치
브라질이 한국전에서 달성한 주요 기록
+7
1년 전
374
아포레스트
존 테리 : 해리 케인, 토트넘 떠나야 한다.
+5
1년 전
358
순대렐라
'유럽행' 의욕 활활... 조규성 "더 도전하고 싶다"
+7
1년 전
346
효도를위해
김병지 "벤투, 떠난다면 잡기 힘들 것.. 새 감독은 2+2년으로"
+6
1년 전
339
청춘법사
표정으로 말하는 잼민이
+2
1년 전
397
망정
히딩크, “벤투 스타일 유지해라”
+1
1년 전
447
개죽음의기사
브라질국대 스쿼드....
+1
1년 전
648
시미켄형이다
브라질 언론, "한국전 패배? 독일전 1-7보다 더 굴욕"
+3
1년 전
504
가문의타짜
호날두, 알 나스르행 던딜 1월 1일부터 소속 선수
+2
1년 전
248
한폴낙그만하자
대표팀 선수단이 벤투 감독을 신뢰하는 이유
+4
1년 전
434
독사킬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