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네이마르를 영입할까?

574
5
23.02.17 00:35

image.png [스카이스포츠] 첼시가 네이마르를 영입할까?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이탈에 대한 소문은 항상 있어왔고, 이제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브라질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구단주 토드 보엘리와 PSG의 구단주 나세르 알 켈라이피가 FC 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직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연봉 삭감을 원하는 PSG

 

네이마르는 더 이상 프랑스 수도 클럽에서 판매 불가능한 선수로 간주되어서는 안되며, 최근 파리지앵이 연봉을 절약하기 위해 31세의 네이마르를 팔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반복되었다. 네이마르는 PSG에서 약 3,600만 유로를 받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 팀은 6천만 유로라는 비교적 적은 금액에 네이마르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2017년 네이마르는 2억 2천 2백만 유로에 PSG로 이적하며 현재까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보엘리가 인수한 이후 이적료로 8억 유로 이상을 지출한 첼시에게 네이마르는 분명 재정적으로 실행 가능 할 것이다. 그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수한 첼시 팀을 다시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을지는 또 다른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댓글
5
연리지
23.02.17 00:38
0
0
네이마르가 나이도 있는데 챔스 한시즌 못 나간다면 안 가지. 은쿤쿠 데려오는데서 굳이 부를 거 같지도 않고
순대렐라
23.02.17 01:42
0
0
나이도 있고 제일 필요한건 톱이니까
아포레스트
23.02.17 01:42
0
0
psg 출신 틀딱 브라질리언 믿음이 간다
이쑤신장군
23.02.17 03:25
0
0
서로가 원하지않을거같음
닉다이
23.02.17 03:25
0
0
안갈꺼같은데 네이마르가??
자유게시판
아스날, 부상 업데이트
+1
1년 전
1,098
축구보러왔엉
아르다 귈러, 부상
+3
1년 전
1,111
돈들어손내놔
포체티노: "구단 수뇌부들이 드레싱룸에 올 때 기분 기모찌함"
+2
1년 전
988
언제나그대로
알론소 - 레버쿠젠, 신사합의 있어
+5
1년 전
1,178
연리지
바이에른 수비 위기
+6
1년 전
1,079
WBBK
장사는 무식한 사람이 하면 안되는 이유
+4
1년 전
840
뺵도
자는 방법도 잘생긴 홀란드의 수면법
+4
1년 전
1,053
기안88
엄마가 체험하는 군대
+4
1년 전
1,338
쥬얼릴
LH 아파트에서 또 철근 누락..."이번엔 외벽"
+5
1년 전
882
온달장꾼
中 황금연휴 상하이-서울 예약률 1위
+4
1년 전
836
빠라삐리뽕
이래도 도박에 인생을 거시겠습니까?
+5
1년 전
1,025
189번올빼미
미친 전술적 광기의 차비 감독
+1
1년 전
989
축구보러왔엉
나폴리 전 공격수 "김민재가 정말 그립습니다.가르시아 감독의 나폴리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1
1년 전
836
똥누는자에게힘을
호날두: "내 다리가 허락하는 한 계속 뛸 것이다."
+3
1년 전
816
반만고양이
프렝키 더용 부상
+3
1년 전
978
쾌변춘향이
.베컴 "빅토리아 베컴은 25년간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고 있습니다."
+1
1년 전
848
초록소녀
바르셀로나,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재계약
+1
1년 전
820
헬리콥터와마법사
데 리흐트는 현재 상황에 좌절감을 느낌
+4
1년 전
859
블루팬더
게리 오닐: 황희찬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1
1년 전
1,001
카페왕
맨유 팬들, 손흥민의 인터뷰로 확신하다
+3
1년 전
988
도쿄적중왕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