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쇼에게서 발견된 흉측한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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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12:21

image.png [더 선] 루크쇼에게서 발견된 흉측한 흉터

 

 

 

 

 

image.png [더 선] 루크쇼에게서 발견된 흉측한 흉터


맨유팬들이 루크쇼의 다리에서 
전쟁에서나 생길 법한 상처를 발견하며
루크쇼에게 '전사'라고 찬사를 보냈다.

27세 풀백 루크 쇼는 지난 2014년 
소튼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PSV경기에서 헥토르 모레노에게
미친 살인 태클을 당하며 다리를 잃을 뻔 한 바 있다.

현재 루크쇼는 그의 폼을 완전히 되찾았고,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팬들은 루크쇼의 사진을 보고 흉측한 상처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다.

한 팬은 선수들이 득점 이후 다같이 모여 셀레브레이션을 하는 
사진에서 무시무시한 상처를 발견하고 
'전사'라고 평했다. 

또 다른 팬은 루크쇼가 얼마나 안좋은 부상에서 
돌아왔는 지를 알 수 있다며 루크쇼를 칭찬했다.

 

 

 

댓글
2
매장남바완
23.02.21 12:24
0
0
얘가 아직도 27세ㅋㅋㅋㅋㅋㅋㅋ느낌은 거의 30대 진작 넘긴 선수같은데
형은박고본다
23.02.21 21:45
0
0
태클하고 지도 놀랐네 나쁜놈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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