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첼시의 프리시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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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6 12:35

afp_en_9dab0b8a254cbc663950a4d594c2174668a00d14.jpg [스포르트1] 포터, 첼시의 프리시즌 비판

그레이엄 포터가 자기 방어 모드에 있다! 첼시의 감독은 준비의 부족이 현재 마이너스 행진에 대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클럽을 책임을 지게 했다.

"일부 경험 많은 선수들은 그것이 그들이 경험한 최악의 준비였다고 말했다"고 그는 말했다.

포터는 "이번 프리시즌 원정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나는 거기에 없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그는 전임자인 토마스 투헬의 비판을 되풀이했다. 그는 이미 프리 시즌 계획에 동의하지 않았었다. 특히 그의 눈에는 미국 여행이 역효과를 낳았다. 

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잦은 이동, 다른 시간대, 완전히 다른 온도 감각, 엄청난 습도, 이것은 첫 번째 훈련을 위해 너무 피곤하다." 항상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선수들의 다리를 어떻게든 최적의 상태로 맞춰야 한다."

이 계획은 부분적으로만 성공했다. 당시 미국에서 현재 리그 선두인 FC 아스날과의 시범경기에서 0-4로 완패했고 리그는 3승 1무 2패로 출발했다.

이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CL 조별리그 경기에서 0:1로 패하면서 투헬은 스탬퍼드 브리지를 떠났다. 그 후 포터는 블루스를 다시 성공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그의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위를 차지했고, 그의 팀은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자격이 있는 4위에 승점 11점 뒤지고 있다.

한편 팬심을 잃은 포터는 투헬을 몰락시킨 첼시의 실수에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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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23.02.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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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가 자기 방어 모드에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적중왕
23.02.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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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발언은 안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닉다이
23.0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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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진짜 혓바닥 존나기네
톱과젤리
23.0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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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전임 감독 프리시즌 탓 하는 건 거의 처음 보는 광경 같네 ㅋ
자유게시판
월급 10억씩 버는 30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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