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다 득점자 이재성

651
4
23.02.27 18:25

e5b833c3-0914-47c3-8bff-9a5d5603c797 (2).jpeg [키커] 2023년 최다 득점자 이재성

5골을 넣은 이재성은 2023년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자 공동 1위 중 한 명이며,(무아니, 시키리와 같이 5골) 마인츠 05는 이 한국 미드필더를 장기적으로 함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인츠05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다. 2016년 3월 이후 마인츠는 단 한 번의 연승 기록만 었다. 지난 2021년 4월에 6개월 동안 승리를 했었다. 현재 성공의 선구자는 이재성으로, 올해 5번째 분데스리가 골로 엠게전엔 중요한 득점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23년 최다 득점자 3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최근 6경기에서 7공포

이재성은 또한 글라드바흐를 상대로 루도비치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골 1도움으로 그는 지난 6경기에서 7공격 포인트를 얻었다. 분데스리가에서 단연 이재성의 최고의 모습이다. 이전에 그는 2021/22 이후 분데스리가 43경기에서 10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태클 성공률은 44.8%에서 52.2%로, 드리블 성공률은 52.2%에서 66.7%로 높아졌다.

카타르 월드컵은 이재성에게 힘을 실어줬다. "월드컵은 모든 축구 선수의 꿈이고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것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강화시켰고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성공 후에 나는 더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라고 그는 리그에서의 상승세에 대해 설명했다. 카타르에서 이재성은 한국과의 16강에 진출했지만 브라질에 4-1로 패했다.

스벤손 "그는 단지 우리 게임을 구체화한 것일 뿐"


스벤손 감독은 "2022년 월드컵은 그의 커리어의 하이라이트였다. 준비 기간 동안 그는 매우 바뻤고 많은 정신력을 필요로 했다. 이제 지난 시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이재성이 골을 넣는 것을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스벤손 감독은 자신의 매우 효율적인 미드 필더에 대해 열광했으며, 그 이유는 그가 강조한 것 처럼 단지 그의 득점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우리 게임을 구현한다. 그를 볼 때 관중, 코칭 스태프 및 팀원들은 어떤 느낌을 받는다." 

이재성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매우 열심히 한다. 감독은 시즌 후반기에 이재성에게 "더 많은 정신적 신선함"을 증명할 뿐이었다.

마인츠는 2024년 여름까지 진행되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몇 주 기다리면 소식이 나올 것이다..." 라고 스포츠 디렉터 마르틴 슈미트가 말했다. 

슈미트는 "양측 모두 힘을 합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매우 좋은 길을 가고 있다. 이제 이재성의 분데스리가 두 번째 시즌이고 이제 그는 꾸준히 득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나는 마인츠에서 매우 편안하다. 아무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고 말을 아꼈다.

30세의 선수는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것이 그의 꿈이라고 말했었다.

댓글
4
부모님의짜파게티
23.02.27 18:27
0
0
이재성 폼 미쳤다.....
나기싱꿍꼬똥
23.02.27 19:53
0
0
이정도면 EPL은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청춘법사
23.02.27 20:54
0
0
이제 시작이다 10년만 더 뛰자
개죽음의기사
23.02.27 20:54
0
0
어설프게 가느니 분데스를 씹어먹어야지 피엘 함부로 가면
자유게시판
토트넘 부상
+6
1년 전
568
문신돼지국밥형
사비, 메시 복귀 가능성 열어
+6
1년 전
376
연리지
홀란드, 나이키와 축구화 계약
+3
1년 전
658
WBBK
FIFA,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개최권 박탈..."새 개최지 곧 발표"
+1
1년 전
433
관심법으로찍는다
토트넘 구단 성명문 : 파비오 파라티치
+1
1년 전
462
블루팬더
김민재 멘탈 비교
+3
1년 전
645
한폴낙그만하자
전주 입단 후 사라진 석현준... 현 상황은?
+2
1년 전
630
빨간망든차차
디발라,스몰링 로마와 재계약 준비중
+5
1년 전
723
그분이왔당
중국 축구협회, 용 배경 나이키 유니폼 거부
+2
1년 전
435
천년어묵
30대에 연애를 잘 못하는 10가지 이유
+3
1년 전
311
청춘법사
리버풀, 김민재 경쟁전에 합류 - 60M
+4
1년 전
493
도쿄적중왕
김민재 손흥민 다시 팔로우
+6
1년 전
1,168
유키무라
니코 코바치, 토트넘 감독직 기회 즉각 거절
+5
1년 전
310
톱과젤리
메시, 호날두기록 또 하나 역전
+8
1년 전
336
아포레스트
크리스티안 에릭센, 복귀 D-10
+3
1년 전
321
케토톱
포화 상태라는 여성 교도소
+2
1년 전
517
탈퇴좀그만시켜
손흥민 "나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스스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생각이 없다."
+1
1년 전
584
순대간
반 다이크에게 쏟아지는 비난.. '일류 겁쟁이'
+1
1년 전
347
매장남바완
콜롬비아 감독, '한일 둘 다 상대해봤는데, 한국이 더 공격적이였다."
+3
1년 전
505
팁스터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중인 PSG
+1
1년 전
722
케토톱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