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은 루카쿠가 잔류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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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8 16:11

image.png [90min] 인터밀란은 루카쿠가 잔류하기를 원한다

인터밀란의 CEO 주세페 마로타가 첼시의 임대 선수 로멜루 루카쿠가 여름 이후에도 세리에 A 팀에 남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루카쿠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실망스러운 12개월을 보낸 후 첼시에서 임대로 인테르에 합류했지만, 임대 계약은 한 시즌에 불과하며 인터밀란은 계약의 일부로 이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결과적으로 루카쿠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첼시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마로타는 벨기에 선수를 다시 산 시로로 데려오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다짐했다.

 

마로타는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루카쿠 잔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이며, 내년을 위한 가설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카쿠는 현재 첼시의 선수다. 시즌이 끝나면 그는 그곳으로 돌아 갈 것이고 새로운 시나리오가 열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그는 남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고, 우리는 그의 복귀를 협상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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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23.02.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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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로선 이젠 그댱 닥치고 루카쿠 사용해야 됨
우하키z
23.02.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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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첼시에 다시 돌아와서 뛸려고 할까? 만약 뛴다고 해도 팔고 새로 사야할꺼 같은데
등짝에칸쵸문신
23.02.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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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우스만뎀벨레, 루카쿠 등등 가진바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은 돈값 못한다 전 구단은 멘탈레기는 사면안된다는걸 교훈으로 삼아야한다
카페왕
23.02.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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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뛰어라 어쩔수없다 그냥 버텨 어디 도망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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